포그바 "레알? 난 맨유를 사랑하고 맨유를 되돌려 놓을 것"

[포그바 "레알? 난 맨유를 사랑하고 맨유를 되돌려 놓을 것"]     난 현재 맨체스터에 있다. 내가 팀을 떠날 것 같다는 여러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난 말을 꺼내지 않았다. 현재 난 맨체스터에 있고 클럽을 다시 최고의 수준으로 돌려놓기 위해 싸우고 있다.   다시 우승 경쟁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우린 힘든 시간을 겪었고, 지금도 겪는 중이지만 우린 싸워나갈 것이다. 축구선수인 우리는 커리어 도중 좋지 않을 시간도 있을거라는 걸 알고 있다. 최고 수준으로 돌아와서 클럽이 본래 있어야 할 곳으로 올려놓기 위해선 강한 멘탈이 필요하다. 맨유는 탑에 위치할 자격이 있는 구단이다. 우승을 하는 것이 이 클럽의 야망이다. 쉽지 않다는 거 알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것(우승)은 우리의 목표이고, 이를 위해 싸워나가고 있다.   재계약? 전해 들은 바가 없다. 아직 우드워드 부사장과 재계약 관련하여 나눈 이야기도 없다. 현재, 나는 맨체스터에서 뛰고 있고 최고의 폼으로 돌아가는 것이 주요 목표다. 맨유가 나에게 재계약 오퍼를 들고 다가올 시간이 언젠가 올거라고 생각한다. 아무 제안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건 없다.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해드릴 순 없다. 지금은 내 자신, 그리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내 클럽에 도움이 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지단? 내 대답? 모든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할 것이다. 나에게도 꿈일 수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난 맨유에 있고 이 클럽을 사랑한다. 여기서 즐거우며 맨유를 본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려놓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    출처 :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manchester-united-la-reponse-de-pogba-sur-son-avenir-et-le-reve-madrilene-1987835.html   번역 출처 : 에펨코리아_초록너무g

10월09일

호날두 마데이라 자택에 도둑 침입

[호날두 마데이라 자택에 도둑 침입]   ('GLOBO' 기사: https://globoesporte.globo.com/futebol/futebol-internacional/noticia/ladrao-invade-casa-de-cristiano-ronaldo-na-madeira-e-rouba-camisa-da-juventus-autografada-diz-jornal.ghtml?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ontent=Esporte&utm_campaign=globoesportecom )   스페인과의 친선전을 몇시간 앞두고 마데이라 섬에 있는 호날두 자택에 도둑이 침입했다고 매체 [다리오 데 노티시아]가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화요일 도둑들은 거주지에 진입해서 어느정도 가치있는 물품들과 사인이 있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훔쳐갔다.   대표팀 일정으로 호날두는 자택에 있지 않고 리스본에 있었다. 매체는 선수들의 가족이 도둑들을 직접 목격했는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친척이 도둑이 든 것을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    침입자들은 자택에 고용된 직원이 창고 문을 열어둔 틈을 이용해 침범한것으로 추측된다.   경찰은 몇시간 동안 현장을 확인했고 내부 감시장치으로부터 증거 사진등을 수집해갔다. 당국은 이미 사건의 진상을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 사건이 난 이후, 호날두는 보통과 같이 포르투갈 국대 경기에 출전했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이후 포르투갈은 네이션스리그 프랑스, 스웨덴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번역: 에펨코리아_웃딘좌

10월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