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신입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 훈련 중 부상]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가 세네갈과의 훈련 중 허벅지를 다친 뒤 첼시로 돌아왔다.
그는 라바트에 있는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은 후에 바로 런던에 복귀할 예정이다.
| 첼시의 신입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 훈련 중 부상 | |
| 2020.10.09 10: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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