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손흥민하고 광고 찍은 썰.txt

[일반인이 손흥민하고 광고 찍은 썰.txt]       출처 : https://www.dogdrip.net/177154342  

10월24일

유럽에서 한가닥 했던 선수들 씹어먹는 김민재ㄷㄷㄷ.gif

[유럽에서 한가닥 했던 선수들 씹어먹는 김민재ㄷㄷㄷ.gif]   VS 헐크   VS 비첼   VS 펠라이니   VS 론돈   솔직히 유럽에서도 먹힐 재능이라 생각됨     

10월24일

35세 미드필더의 템포 조절 클래스.gif

[35세 미드필더의 템포 조절 클래스.gif]   2006년 월드컵 8강전 프랑스 VS 브라질 경기에서 지단이 보여준 템포 조절. 서 있기도 다리 떨릴 경기에서 대단한 여유입니다ㄷㄷ (윙백에게 오버래핑 하라고 지시하고 올라올 때까지 시간 끌다가 툭 밀어 넣어 주기)  

10월24일

요지 야마모토가 디자인했던 3rd 유니폼

[요지 야마모토가 디자인했던 3rd 유니폼]   검은색의 단순함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 겐조(Kenzo) 등의 대표적 디자이너였다.   14-15 레알 마드리드 3rd 유니폼         +요지 야마모토가 디자인했던 아디다스 F50 아디제로          

10월24일

교체 투입으로 경기 분위기 바꾸는 이강인의 볼터치 장면들.gif

[교체 투입으로 경기 분위기 바꾸는 이강인의 볼터치 장면들.gif]       교체로 나와서 패스 성공률 94%, 기회 창출 4회   와.. 무슨 축구도사 같네 볼 키핑이랑 탈압박, 패스 센스, 시야 등 나무랄 게 없네요       출처 : 뉴락싸

10월24일

'스콜피온이 새겨진 나이키 축구화'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스콜피온이 새겨진 나이키 축구화'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0월24일

아디다스 X 퍼렐, 감각적인 축구 유니폼 출시

[아디다스 X 퍼렐, 감각적인 축구 유니폼 출시]   아디다스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휴먼레이스(Humanrace) 축구 유니폼들을 공개했습니다.     퍼렐과 협업으로 제작된 유니폼은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입니다. 각각의 유니폼은 과거 상징적인 유니폼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됐습니다.     새롭게 재해석된 축구 팀들의 유니폼은 퍼렐의 작업 방식인 손으로 그린 기법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기법은 브랜드와 팀 로고 뿐만 아니라 가슴 부분 스폰서 로고까지 적용됐습니다. 퍼렐은 아디다스의 디자인 팀과 협업하여 최상의 기능을 가진 아디다스 저지 위에 표현했습니다.     아스널 91 -93 시즌 '썩은 바나나' 유니폼에서 영감받은 디자인         바이에른 뮌헨 91-93년 홈 유니폼에서 영감받은 디자인         유벤투스 15-16 핑크 어웨이 유니폼에서 영감받은 디자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0-92 어웨이 유니폼에서 영감받은 디자인             레알 마드리드 14-15 시즌 요지 야마모토가 디자인했던 드래곤 어웨이 유니폼에서 영감받은 디자인       이 유니폼들 중에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은 실제 경기에서 이 유니폼을 한시적으로 착용할 예정입니다. 아마 현재 스폰서와 동일하기 때문이겠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는 워밍업에서 이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디다스와 퍼렐 윌리엄스의 협업으로 제작된 휴먼레이스 축구 유니폼은 현재 판매 중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0월24일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6번째로 터진 '해트트릭'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6번째로 터진 '해트트릭']         리즈 유나이티드 패트릭 뱀포드의 해트트릭. 벌써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6번째 해트트릭이네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는 골 폭풍 중ㄷㄷ 아래는 득점한 '엄친아' 뱀포드의 위엄     [하버드대 장학생 본인이 거절] 패트릭 뱀포드는 명문 사립학교 출신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하버드대 장학생'으로 들어갈 수 있었으나 끝내 취소했다. 뱀포드는 거절한 이유에 대해 "축구선수로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차선책으로 한 것이며 대학 진학은 둘째이다. 나의 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축구선수로 뛰는 것"이라고 인터뷰했다.    

10월24일

토트넘, 손흥민에 5년간 총액 6천만 파운드 재계약 제시

[토트넘, 손흥민에 5년간 총액 6천만 파운드 재계약 제시]     (팀내 최고 대우ㄷㄷ 과연 손흥민이 토트넘 레전드로 남을지 아니면 떠날지.. 선택이 궁금하긴 하네요)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1967119

10월24일

'성숙해진 듯한' 델레 알리의 인스타 업뎃

['성숙해진 듯한' 델레 알리의 인스타 업뎃]     Always grateful for the opportunity to do what I love most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에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팀내 입지와 교체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하네요.)      

10월24일

데 브라위너를 꺾고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뽑힌 선수 [스포츠바이블]

[데 브라위너를 꺾고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뽑힌 선수 [스포츠바이블]]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조슈아 킴미히가 맨체스터 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케빈 데 브라이너에 앞서 세계 축구 최고의 미드필더로 선정되었다. 이 25세의 독일 선수는 풀백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환함으로써 전 바이에른의 주장 필립 람의 뒤를 따랐다.   그리고 킴미히는 바이에른에서 다재다능함과 일관성을 계속해서 보여주었고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은 지난 시즌 결국 트레블을 달성했다.     풋볼크리틱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순위를 집계했는데, 바이에른 스타는 종합 9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많은 팬들의 평가를 받고 있는 데 브라이너는 92점으로 킴미히의 뒤를 이었다.   25. 이반 라키티치 (세비야): 83 rating 24. 카세미루 (레알 마드리드): 83 rating 23. 데클라인 라이스 (웨스트햄): 83 rating 22. 이드리사 게예 (파리 생제르망): 84 rating 21. 마누엘 로카텔리 (사수올로): 84 rating 20. 파비안 루이즈 (나폴리): 84 rating 19. 로드리고 데 파울 (우디네세): 84 rating 18. 프랭크 케시에 (AC 밀란): 84 rating 17. 로드리 (맨시티): 84 rating 16. 다비드 실바 (레알 소시에다드): 84 rating 15. 토마스 파티 (아스날): 85 rating 14. 조던 헨더슨 (리버풀): 85 rating 13. 다니 파레호 (비야레알): 85 rating 12. 사울 니게즈 (AT 마드리드): 85 rating 11. 마르코 베라티 (파리 생제르망): 86 rating 10. 요나스 호프만 (묀헨글라드바흐): 86 rating 9. 토니 크루스 (레알 마드리드): 86 rating 8. 죠프리 콘도그비아 (발렌시아): 87 rating 7. 세르히오 부스케츠 (바르셀로나): 87 rating 6. 엠렌 잔 (도르트문트): 87 rating 5. 아슈라프 하키미 (인테르): 88 rating 4. 레온 괴레츠카 (바이에른 뮌헨): 89 rating 3. 티아고 알칸타라 (리버풀): 92 rating 2. 케빈 데 브라이너 (맨시티): 92 rating 1. 조슈아 킴미히 (바이에른 뮌헨): 95 rating   지난 1800분 기준의 풋볼크리틱 자체 알고리즘으로 선정한 순위 입니다.   출처 : https://www.sportbible.com/football/news-top-10s-the-top-25-midfielders-in-world-football-right-now-have-been-ranked-20201022   번역 출처 : 에펨코리아 (https://www.fmkorea.com/best/3160933961)

10월24일

탈아시아급, 손흥민의 사기적인 비율과 피지컬.gif

[탈아시아급, 손흥민의 사기적인 비율과 피지컬.gif]         비율도 탈아시아급이네ㄷㄷ 와.. 모델같음      

10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