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브라위너를 꺾고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뽑힌 선수 [스포츠바이블]]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조슈아 킴미히가 맨체스터 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케빈 데 브라이너에 앞서 세계 축구 최고의 미드필더로 선정되었다. 이 25세의 독일 선수는 풀백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환함으로써 전 바이에른의 주장 필립 람의 뒤를 따랐다.
그리고 킴미히는 바이에른에서 다재다능함과 일관성을 계속해서 보여주었고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은 지난 시즌 결국 트레블을 달성했다.

풋볼크리틱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순위를 집계했는데, 바이에른 스타는 종합 9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많은 팬들의 평가를 받고 있는 데 브라이너는 92점으로 킴미히의 뒤를 이었다.
25. 이반 라키티치 (세비야): 83 rating
24. 카세미루 (레알 마드리드): 83 rating
23. 데클라인 라이스 (웨스트햄): 83 rating
22. 이드리사 게예 (파리 생제르망): 84 rating
21. 마누엘 로카텔리 (사수올로): 84 rating
20. 파비안 루이즈 (나폴리): 84 rating
19. 로드리고 데 파울 (우디네세): 84 rating
18. 프랭크 케시에 (AC 밀란): 84 rating
17. 로드리 (맨시티): 84 rating
16. 다비드 실바 (레알 소시에다드): 84 rating
15. 토마스 파티 (아스날): 85 rating
14. 조던 헨더슨 (리버풀): 85 rating
13. 다니 파레호 (비야레알): 85 rating
12. 사울 니게즈 (AT 마드리드): 85 rating
11. 마르코 베라티 (파리 생제르망): 86 rating
10. 요나스 호프만 (묀헨글라드바흐): 86 rating
9. 토니 크루스 (레알 마드리드): 86 rating
8. 죠프리 콘도그비아 (발렌시아): 87 rating
7. 세르히오 부스케츠 (바르셀로나): 87 rating
6. 엠렌 잔 (도르트문트): 87 rating
5. 아슈라프 하키미 (인테르): 88 rating
4. 레온 괴레츠카 (바이에른 뮌헨): 89 rating
3. 티아고 알칸타라 (리버풀): 92 rating
2. 케빈 데 브라이너 (맨시티): 92 rating
1. 조슈아 킴미히 (바이에른 뮌헨): 95 rating
지난 1800분 기준의 풋볼크리틱 자체 알고리즘으로 선정한 순위 입니다.
번역 출처 : 에펨코리아 (https://www.fmkorea.com/best/3160933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