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찢어질 뻔.." 경기 중 구멍이 뚫린 축구화
2022.03.22 14:20:27

["발이 찢어질 뻔.." 경기 중 구멍이 뚫린 축구화]

 

3월 20일에 있었던 도르트문트와 쾰른의 경기에서 축구화가 찢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선수는 도르트문트의 ‘주드 벨링엄(Jude Bellingham)’입니다. 벨링엄은 경기 중 상대 선수한테 발을 밟히게 되는데요.

 

 

파울이 선언된 상황은 아니지만 벨링엄이 신고 있던 축구화 ‘프레데터 엣지.1’에 큰 구멍이 생겨버렸습니다. 프레데터 엣지.1은 어퍼가 아주 얇지도 않고, 어퍼도 뻣뻣한 편인데 이렇게 큰 구멍이 새겨버렸네요. 

 

 

벨링엄의 발을 밟은 선수는 ‘살리 외즈칸(Salih Özcan)’ 선수인데요. 외즈칸 선수는 이날 엑스 스피드플로우.1을 신고 있었고 ‘SG 스터드’로 벨링엄을 밟았습니다.

 

 

다행히 부상 선수는 없었던 해프닝인데요. 자칫하면 발에 큰 상처가 날 뻔했습니다. 다행히 벨링엄은 새로운 축구화로 갈아 신고 경기를 계속 뛰었습니다.

 

(프레데터 엣지.1 'Geometry Pack'으로 갈아 신은 벨리엄)

 

프로 선수들의 축구화가 경기 중에 찢어지는 상황은 예전에도 종종 있었습니다. 에버턴의 닐스 은쿤쿠(Niels Nkounkou)와 산토스의 루카스 브라가(Lucas Braga)는 자신의 SNS에 축구화가 찢어진 것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닐스 은쿤쿠 선수가 공개한 사진)

 

(루카스 브라가 선수가 공개한 사진)

 

루카스 브라가 선수처럼 어퍼에 구멍이 뚫리는 경우는 예전 티엠포 레전드 7에서도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안토니오 뤼디거가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죠. 이런 경우는 어퍼의 두께가 어느 정도 두꺼워도 SG 스터드에 밟히면 발생하는 걸로 보입니다.

 

(구멍이 났던 뤼디거의 티엠포 레전드 7)

 

SG 스터드에 밟혀 찢어진 프레데터 엣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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