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바르셀로나는 지난 5년 간 정식 계약 없이 함께하고 있다
2021.09.08 14:45:39

[나이키-바르셀로나는 지난 5년 간 정식 계약 없이 함께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EFE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와 나이키는 2016년부터 별다른 계약 없이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키는 1998년부터 바르셀로나를 위한 유니폼을 생산해왔지만 2016년 이후로 둘 사이에 계약은 없었습니다. 계약 전 합의는 있었지만 최종 계약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제 협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2016년 5월, 당시 회장 바르토메우는 계약이 2018년까지 만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이키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협상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2016년에 이루어 졌던 계약은 2년이 지난 후 서명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 계약 내용에는 클럽의 목표를 위해 즉각적인 현금 지원을 원하는 바르셀로나에 대한 나이키의 호의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서명을 하기로한 2018년 7월, 계약 시점이 되었을 때 나이키와 구단 사이에 수익이 어떻게 분배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었고 결국 또 계약 체결은 무산됩니다.

 

2020년 초, 두 사람은 팬데믹 직전에 계약을 체결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습니다. 그 후 바르셀로나의 새 회장 선출로 인해 계약은 더 지연되었습니다.

 

현재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과 나이키 사이에 협상 관련 논의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나이키는 구체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나이키와 클럽 사이의 관계는 "좋지 않으며 오리건에 기반을 둔 회사는 현재 바르셀로나의 시장가치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현재 Camp Nou에 시즌당 1억 500만 유로(약 1,448억)를 지불하고 있으며 변수가 있으면 1억 5500만 유로(2,138억)에 달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와 바르셀로나의 관계가 좋지 않아진 상황에서 푸마가 그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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