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20에서 득점한 '라힘 스털링' 축구화의 정체?]

뉴발란스는 영국 축구선수인 '라힘 스털링'을 위해 두 번째 시그니처 축구화를 출시했습니다. "RS Alpha Flair"라고 불리는 이 축구화는 라힘 스털링이 유로 2020에서 착용합니다.

새로운 RS Alpha Flair 팩의 '퓨론 6+' 축구화는 흰색 / 파란색 / 빨간색 색상으로 잉글랜드 홈 유니폼과 일치합니다.

이번 축구화는 잉글랜드에서 뛰는 스털링을 위한 축구화임을 보여주는 디테일이 보이는데요. 축구화의 텅 부분에는 '성 조지의 십자가(St George’s Cross)'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힐 컵에는 라힘 스털링의 시그니처 로고와 라힘 스털링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힐 컵에서부터 시작된 은색 디지털 문양이 아웃솔까지 이어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새로운 시그니쳐 축구화를 신고 이번 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전에서 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었는데요. 스털링의 활약으로 뉴발란스의 전략이 성공했다 볼 수 있고 더 많은 스타와의 계약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스털링의 뉴발란스 퓨론 6+의 축구화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기존 색상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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