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선수들은 '전자렌지'에 축구화를 돌린다]
첼시는 원정 경기를 갈 때 구단 전자렌지를 가지고 간다.
클럽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 축구화는 끈이 없게 설계되다 보니 타이트하게 발을 잡아주도록 제작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축구화를 신기 힘들고 뻣뻣합니다. 선수들은 전자렌지에 1~2분 축구화를 돌린 후에 신습니다. 중요한 과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예전에 호날두의 비법으로 알려졌던 '핫 워터 트릭'과 유사하네요
| 첼시 선수들은 '전자렌지'에 축구화를 돌린다 | |
| 2021.02.28 09: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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