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뷰] 국산 논-슬립 양말 ‘플레이메이커 992 프로’
2018.08.17 15:00:40

[국산 논-슬립 양말 ‘플레이메이커 992 프로’]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이재성, 김영권, 정우영, 고요한 등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한 국대 선수들이 애용한 ‘논-슬립 양말(Non-Slip Socks)’이 있다? 대한민국 국대 선수들의 사랑을 받은 양말의 주인공은 플레이메이커의 ‘992 PRO’입니다. 대체 어떤 양말이길래 국대 선수들이 착용했을지.. 사진 리뷰로 스펙을 알아볼까요?

 

(손흥민)

 

(이재성)

 

준비한 것은 992 프로 ‘미드 쿠션’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착용했을 때 쾌적한 느낌을 주는 버전이고, 조금 더 두툼한 ‘쿠션’ 제품이 존재합니다. 제품명이 ‘992’인 이유는 992개의 ‘논-슬립 칩’이 적용되어 있다고 하네요. 논-슬립 칩은 발바닥과 뒤꿈치 부분에 적용되어 있습니다.(양말 속에도 마찬가지)

 

 

이 제품은 미끄럼 방지뿐만 아니라 ‘물집 방지’를 위해 탄생한 양말입니다. 끈적끈적한 논슬립 칩이 축구화 속에서 발이 도는 것을 방지해 물집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논슬립 칩은 손으로 만져보니 조금 끈적끈적합니다. 생각보다 얇고 양말에 밀착되어 있습니다.

 

 

논슬립 칩이 붙어있는 발바닥 소재는 마치 수건처럼 두툼합니다. 미드 쿠션 제품인데도 바닥은 두툼한 느낌입니다.


 

 

미드 쿠션 제품의 발등 부분은 매우 얇고 신축성이 좋습니다. 중족부에는 발을 타이트하게 잡아줄 수 있도록 조금 더 신축성 있는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양말을 뒤집어 볼까요? 양말 속에도 발바닥 부분에 논슬립 칩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깥쪽에 있는 것과 동일하게 끈적입니다. 발바닥 소재가 수건의 소재와 비슷한 것이 더욱 뚜렷하게 보이네요.


 

 

발목부터 종아리까지는 얇고 신축성 좋은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신축성이 좋아 타이트하게 종아리를 잡아줍니다.

 

 

양말을 뒤집어서 보면 늘어남을 방지하기 위해 신축성 있는 소재가 가로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마치 고무줄처럼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미드 쿠션 버전과 '쿠션 버전'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두 제품은 발등 부분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입니다. 두껍게 제작된 쿠션 버전의 발등 소재가 훨씬 두껍습니다. 신축성 있고 두툼한 소재로 발등을 덮은 느낌입니다. 두툼함이 부상 방지나 발바닥 통증을 줄여줄 수 있지만 통기성은 미드 쿠션 버전이 더 우수해 보입니다.

 

(좌 : 미드 쿠션 / 우 : 쿠션)

 

(뒤집은 모습)

 

발바닥에 적용된 논슬립 칩은 두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발바닥 소재는 미드 쿠션보다 쿠션 버전이 조금 더 두꺼운 것 같은데 아주 미세한 차이입니다.

 

(바깥쪽 모습)

 

(뒤집은 모습)

 

종아리 부분은 두 제품이 동일합니다.

 

(바깥쪽 모습)

 

(뒤집은 모습)

 

통기성이 우수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미드 쿠션’ 버전을 추천하고, 두툼함과 발바닥 통증, 부상 방지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쿠션’ 버전을 추천합니다.

 

(고요한)

 

플레이메이커의 ‘992 프로’ 논-슬립 양말은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하며 32,000원에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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