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19를 신고 있는 마르코 로이스
2018.05.28 10:21:59

퓨처의 새로운 세대죠. 퓨처 19의 모습이 독일 대표팀 훈련장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미즈노 등 많은 축구 브랜드들이 각자 월드컵 버전 축구화를 공개했는데요. 이에 반해 푸마는 타 브랜드에 비해 너무나 조용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죠. 그러나 얼마 전 독일 대표팀 훈련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인해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푸마의 신상 축구화가 공개되었습니다.

 

 

 

퓨처 19를 신고 있는 선수는 부상 이슈로 인해 100%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항상 경쟁자들에게 밀려야만 했던 마르코 로이스입니다.

 

 

퓨처 18.1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푸마는 월드컵을 앞두고 다음 세대 출시일을 조금 앞당겼는데요. 훈련장에서 공개된 퓨처 19를 보시면 퓨처 사일로에서 처음 시도한 혁신적인 기술인 넷핏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한 채 미묘한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물망의 범위와 위치가 조금씩 변화되었고 육각형에 가깝던 그물 모양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바뀐 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목 칼라의 모양도 미세하게 변했네요.

 

 

훈련 사진을 보면 로이스 선수는 특이하게 축구화 끈을 완전히 제거한 채로 신고있습니다. 로이스는 축구화 끈이 없어도 충분히 발을 잡아준다고 느낀 걸까요? 일단 실제 경기에 들어가서도 끈을 제거해서 신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봤던 푸마 퓨처 사일로의 새로운 세대, 퓨처 19는 220달러(한화 약 24만 원)로 6월 1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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