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의 레전드가 축구화로 제작된다?
2018.04.20 08:31:49

 

 

 

 

푸마는 스웨이드 스니커즈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퓨처 스웨이드 축구화 팩을 출시했습니다. 최근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필두로 축구 문화와 일상 캐주얼 문화가 서로 공유하고 이 둘 사이의 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푸마의 이번 패키지도 이러한 추세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네요.

 

 

 

 

런칭 컬러로는 붉은색과 검은색이 쓰였고 전세계에 1350족 한정으로 판매합니다. 일단 공개된 모습을 보면 스웨이드 스니커즈가 출시된 1968년의 그 모습 그대로 축구화에 적용시켰네요. 그리고 어퍼 전체가 스웨이드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토박스 부분에 어퍼를 보호하기 위한 덧댐이 보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이 덧댐이 굳이 필요하나 싶습니다. 스웨이드 재질로 된 축구화를 신고 경기를 뛰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며 또 스터드가 박힌 축구화를 평상시에 입고 다닐 수도 없겠죠. 단지 선반에 올려놓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이 특별한 축구화, 푸마 퓨처 스웨이드 50은 해외사이트에서 160파운드에 판매됩니다. 푸마 스니커즈에 남다른 추억을 가지고 있다면 이 한정판을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