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주간 축구화 포착
2017.05.18 13:46:18

[5월 셋째 주 ‘주간 축구화 포착’]

 

아론 램지(아스널)

- 비자로 2.0 ‘램지 시그니처’

 

 

아스널의 미드필더 램지는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비자로 2.0을 베이스로 제작된 이 축구화는 전 세계에 100족만 출시됐습니다.(램지 사이즈인 265mm만 출시) 축구화에 새겨진 그래픽은 아스널과 램지의 왼발 문신에서 영감받았다고 합니다.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

- 에이스 17.1 천연 가죽 ‘더스트 스톰 팩’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나바스는 최근 트레이닝에서 6월 출시 예정인 아디다스의 ‘더스트 스톰 팩’ 에이스 17을 먼저 신었습니다. 화이트/블랙 조합 어퍼에 노란색으로 삼선 포인트가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패키지입니다. 나바스는 트레이닝에서 더스트 스톰 팩을 착용했지만 그 후 경기에서는 다시 터보 차지 팩 에이스를 착용했습니다.

 

 

 

디에고 마라도나(FIFA 레전드 경기)

- 에보파워 1.2

 

 

전설적인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는 최근 레전드 경기에서 푸마의 에보파워 1.2를 착용했습니다. 마라도나는 선수 시절 푸마의 축구화 킹(King)을 애용했는데 아직도 푸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나 봅니다. 근데.. 끈을 다 풀고 경기를 뛰었네요? 마라도나는 선수 시절에도 경기 전 몸 풀 때 끈을 다 풀어헤친 상태에서 리프팅을 했다고 합니다. (레전드 경기를 몸풀기 수준으로 생각한 것인가..)

 

 

 

알바로 모라타(레알 마드리드)

- 엑스 17.1 ‘더스트 스톰 팩’

 

 

요즘 이적설로 말이 많은 모라타. 최근 레알 마드리드 트레이닝에서 모라타는 출시 예정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바로 차세대 엑스가 될 엑스 17.1 ‘더스트 스톰 팩’을 착용했습니다. 더스트 스톰 팩 컨셉에 맞게 그레이 컬러가 메인이네요. 청록색의 X 로고가 강렬해 보입니다. 엑스 17.1은 해외 기준 6월 1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율리안 드락슬러(PSG)

- 프레데터 매니아 샴페인 2017

 

 

드락슬러는 최근 리메이크된 프레데터 매니아 샴페인을 착용했습니다. 출시와 동시에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광속 품절된 제품이지요. 그만큼 2002년 출시된 프레데터 매니아를 그리워한 팬들이 많아다는 것이겠죠? 저 역시 2002년 고등학교 시절 프레데터 매니아 샴페인을 신었고, 군대까지 가져가서 착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낡은 매니아를 버린 것이 아직도 후회되네요ㅠ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