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k Eye] 레알 선수들의 새로운 축구화 포착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장에서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한 선수들이 포착됐습니다.
가레스 베일은 이날 아디다스의 ‘엑스 16.1’을 착용했습니다. 12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검/빨 엑스 16.1을 착용했네요.
그리고 지단의 아들인 엔조 지단도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베일과 마찬가지로 엑스 16.1을 착용했지만 색상이 다르죠? 같은 12월 출시 예정 엑스 16.1인데 ‘천연 가죽’ 버전은 어퍼가 검은색으로 제작됐습니다.
수비수인 나초 페르난데스 역시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평소에 신던 에이스 16을 벗고 출시 예정 축구화인 ‘에이스 17.1 천연 가죽’ 버전을 착용했네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신은 아디다스의 출시 예정 축구화들. 어떠셨나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