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시될 모렐리아 네오와 모나르시다
2015.11.26 10:33:11

 

 

 

[곧 출시될 모렐리아 네오와 모나르시다]

 

 

 

[모렐리아 네오 '오리가미']

 

 

 

 

"일반적으로 놀이용 '종이접기' 를 뜻하는 일본말. 학, 배, 개구리, 비행기 등 물건의 형태를

한 장의 종이로 접는 종이접기를 뜻함" -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모렐리아 네오 '오리가미' 제품은 중족부부터 어퍼에 은은하게 종이접기 형태의 여러 그림들이 

 

삽입되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미즈노 축구화에서 전에 시도하지 않은 특이한 컨셉의 축구화네요.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시도를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좀 더 파격적인 축구화도 나오면 좋으련만!

 

 

 

[모나르시다 JP]

 

 

모렐리아 네오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모렐리아 네오와 거의 유사한 형태지만 'Made in Japan' 그리고

 

미즈노만의 특수 가죽 가공 공법으로 제작된 캥거루 가죽이 사용된 축구화. 이미 K 리그 선수들도 애용하고

 

있는 미즈노의 모나르시다의 새로운 색상입니다. 흰색과 파란색의 시원한 조합은 언제나 평균이상의 

 

평가를 받기 마련이죠. 하지만 다소 식상한 색상조합이기도 합니다. 미즈노에서도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처럼

 

독특한 컨셉의 축구화를 내놓길 기대해 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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