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t Spotting] 호~우!!!! 324번째 골 폭발
2015.10.19 10:59:39

 

Cristiano Ronaldo (레알 마드리드)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324K GOLD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종전의 라울의 클럽 최다 골 (323골)기록을 넘어서며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레전드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나이키에서는 호날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다던 머큐리얼 베이퍼 III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해석한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324K GOLD 제품을 오는 1월 출시할 것 이라고 합니다. 국내에 발매된다면 필수로 구매해야겠죠?

 

 

 

 

Aleksandr Zotov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 모렐리아 II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미즈노 축구화의 인기는 상대적으로 유럽쪽에서는 낮은 편이죠. 아시아와 남미에서 미즈노 축구화의 인기가 더 높은 편 입니다. (상대적으로 넓은 아시아인+남미인 특유의 발 볼 때문) 하지만 유럽에서도 심심치 않게 미즈노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서 미즈노 제품을 착용중인 선수는 헐크가 있습니다. 오늘은 Aleksandr Zotov선수가 포착되었습니다. 덜렁거릴 수 있는 텅을 자르고 끈이 경기 중에 풀리지 않도록 처리한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Alonso Hernadez (미국 U-23) – 머큐리얼 베이퍼 X 아카데미 팩

 

블랙아웃 처리한 듯 하지만 나이키에서 지난 9월 발매한 아카데미 팩의 머큐리얼 베이퍼 X 입니다. 아카데미 팩은 3월에 출시된 1ST 와 9월에 출시된 2ND 로 이례적으로 두 번 발매된 패키지죠. 1ST 모델에는 하이퍼베놈 팬텀 1이 포함되어있고 2ND 패키지에는 하이퍼베놈 팬텀 2 모델이 구 모델을 대체하여 발매되었습니다.

 

 

 

 

Georgas Freidgeimas (리투아니아) – 머큐리얼 베이퍼 X 하이라이트 팩

 

잉글랜드가 리투아니아 원정을 떠나 유로2016 예선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유럽의 다른 국가보다 축구 인프라가 열악한 리투아니아는 인조잔디에서 경기를 치루게 되었는데 이날 리투아니아의 한 선수는 머큐리얼 베이퍼 X SG-PRO 모델을 착용했습니다. 무릎과 발바닥에 엄청난 스터드 압력이 느껴지지 않았을까요? 보는 제가 다 움찔하네요. 일반적으로 FG모델을 인조잔디에서 착용하다가 하자가 발생하면 A/S가 불가능합니다. 사용환경에 적합한 스터드를 구입하세요!

 

 

 

 

Hasebe Makoto (일본) – 에보파워 트릭스

 

A매치 기간 중 이란과의 친선경기를 소화한 일본 대표팀의 주장 하세베 마코토는 양쪽 축구화 색상이 다른 에보파워 트릭스 모델을 착용했네요. 이미 지난 주에 공개가 되어 전세계 푸마 축구화를 지급받고 있는 많은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염기훈, 김두현, 황의조 등 푸마 축구화를 착용 K리그 클래식 선수들은 언제쯤 트릭스 제품을 착용하게 될까요? 친선경기에서 2015 호주 아시안 컵 공인구(오뎀 II)가 사용된 점도 이색적이네요.

 

 

 

 

Neymar Jr. (바르셀로나) – 하이퍼베놈 피니쉬 2 일렉트로 플레어 팩

 

집 나간 네이마르가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발목을 잘라서 돌아왔네요. 잠시 동안 하이퍼베놈 팬텀 모델을 외면하고 팀 훈련과 공식경기에서 머큐리얼 베이퍼 X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하이퍼베놈 팬텀 모델의 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최근에는 피니쉬 모델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선수생활 내내 발목 없는 축구화를 착용하다가 어느 순간 발목 있는 축구화를 착용하려니…새로운 적응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네요.

 

 

 

 

Klaas Jan Huntelaar (네덜란드) – 하이퍼베놈 피니쉬 2 라이트닝 스톰 팩

 

네덜란드가 유로2016 본선 진출에는 탈락했지만 깔맞춤 만큼은 우승팀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훈텔라르는 하이퍼베놈 피니쉬 2 라이트닝 스톰팩과 조국 네덜란드 유니폼을 매치했습니다. 0.1프로의 오차도 없을 정도의 완벽한 역대급 깔맞춤입니다.

 

 

 

 

Robin van Persie (네덜란드) – X 15.1

 

“1+1=0” 자책골과 추격골을 넣어 마지막까지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반 페르시였으나 결국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유로 2016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나 훈텔라르와 마찬가지로 네덜란드 유니폼과 새롭게 발매된 X 15.1 제품을 매치해 거의 완벽에 가까운 깔맞춤 코디를 선보였습니다.

 

 

 

반 페르시 VS 훈텔라르 여러분의 선택은?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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