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 Form CRM
2015.05.15 12:56:36

 

 

데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화이자 언더아머의 스피드 사일로 부츠

스피드 폼 CRM의 제작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대표적 스피드 사일로 축구화인 나이키의 머큐리얼, 아디다스의 F50, 퓨마의 에보스피드와의

정면대결을 위해 언더아머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스피드 폼 CRM에는 평범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스피드 폼 러닝화??

애초에 스피드 폼은 러닝슈즈로 개발된 부츠였으나, 개발단계에서 축구화로 변경된 특이한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

축구화입니다. 애초에 러닝화로 개발된 축구화이기 때문인지 210g 이라는 적당히 가벼운 무게의 축구화지만

스피드 폼은 단순히 경량화에만 초점을 맞춘 축구화가 아닙니다.

스피드 폼에는 전에 축구화에서 보지 못한 아주 흥미롭고 독특한 혁신적인 기능이 탑재되어있기 때문이죠.

 

 

언어아머가 추구하는 궁극의 편안함

언더아머는 효과적으로 근육을 지지해주고 압박해주는 기능성 이너웨어로 유명해진 스포츠 브랜드입니다.

스피드 폼 역시 그런 맥락의 축구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피드 폼 제작 당시 상당한 영향을 미친 협력업체 중

하나가 축구화랑은 전혀 연관성이 없을 것 같은 콘돔 제작 회사인 “Playtex”였습니다. 1960년대에 Playtex는

나사의 우주복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NASA는 Playtex라는 회사와 계약함으로써 (콘돔처럼?) 아주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의 우주복을 개발 할 수 있었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언더아머는 처음 착용할 때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하는

축구화를 박스를 꺼내는 순간부터 편안한 축구화를 만들기 원했습니다. 그 결과 스피드 폼이 탄생하게 되었죠.

 

 

 

뒤꿈치의 편안함을 고려한 제봉선 없는 힐컵과 인솔

또 한가지 재미있는 기능은 바로 인솔과 힐컵에 있습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힐컵은 사용자의 뒤꿈치와

힐컵 사이에서 물집이 생길 단 하나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즉, 뒤꿈치를 성가시게 한다거나 혹은 마찰을 생기

게 하는 요소들을 과감히 제거했습니다. 언더아머의 아이콘과 같은 컴프레션 셔츠처럼 제봉선이 없는 힐컵은 당신의

뒤꿈치를 제2의 피부처럼 편안하게 감싸게 될 것 입니다. 이 정도면 맨발로 신어도 되겠네요?

 

 

 

 

발가락 모양 토 박스

스피드폼을 유심히 보게 된다면, 발가락 모양대로 주름이 잡힌 토 박스 부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특수한 토 박스는 다섯 개 발가락이 편안하고 아늑하게 제 위치에 놓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타이트한 축구화를 착용할때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죠. 

축구화와 발이 정확하게 딱! 들어 맞도록 이러한 토 박스를 제작한 것으로 언더아머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컴프레션웨어와 같은 맥락의 축구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퍼와 아웃솔 소재

유연하고 가벼운 크롬 아웃솔 위에, F50아디제로 2015와 같은 오직 한 조각으로만 이루어진

메쉬어퍼가 자리잡게 됩니다. (캥거루 가죽과 매우 유사한 인조가죽 버전도 동시 발매)

 

 

발매가격 - 150파운드

국내 정식 발매일 - 미정

출처 – footy-boo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