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 입장부터 간지가 흐르던 시절
2020.09.08 15:12:19

[엘 클라시코 입장부터 간지가 흐르던 시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ver.

 

캄 노우 ver.

 

마드리드의 천사 × 카탈루냐의 심장
늘 선수단의 선두에서 함께 입장하던 라울과 푸욜
이 때까지만 해도 경기가 그렇게 살벌하지는 않았음

 


 

출처 : 뉴락싸_라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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