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 입장부터 간지가 흐르던 시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ver.
캄 노우 ver.
마드리드의 천사 × 카탈루냐의 심장 늘 선수단의 선두에서 함께 입장하던 라울과 푸욜 이 때까지만 해도 경기가 그렇게 살벌하지는 않았음
출처 : 뉴락싸_라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