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의 '만 29세 구단주'
2020.08.18 14:23:20

[인터 밀란의 '만 29세 구단주']

 

중국 쑤닝 그룹 후계자인 '스티븐 장' 91년 생으로 구단 역사상 최연소 구단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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