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30억 주고 데려온 공격수 스피드 ㄷㄷㄷㄷ.gif]
김진야를 따라잡는 188cm 거구 ㄷㄷㄷㄷ
+K리그 데뷔골
"구스타보 엔리케" 세리에A 볼로냐에서 70억원에 데려가려고 했지만 소속팀에서 100억원 불러서 깨짐. 그와중에 코로나 터져서 브라질 구단 재정, 선수 몸 값 떡락. 전북이 30억원 주고 쿨거래.
출처 : 도탁스_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