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를 직접 돕기위해 우루과이로 돌아간 카바니]

Edinson Cavani has returned to Uruguay, with the intention of supporting his hometown, Salto, in their fight against COVID-19: "I am going to try to help." https://t.co/Rj1kvgA0el
에딘손 카바니는 COVID-19의 사태를 지원하기 위해 고향 살토를 찾았으며 현재 우루과이로 돌아갔다.
카바니는 우루과이에 도착하자마자 Canal+의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우루과이를 돕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에딘손 카바니 :
"모든 것이 정리되고 조속히 원래대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그들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카바니는 파리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보내고 PSG의 공식 귀국 허가를 받아 우루과이로 이동한 상태다.
크... 갓바니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