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할 "내 축구 인생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닐맨의 영입 소식을 들었을 때였다"]

다니 카르바할 曰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지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클럽이 다닐루의 영입을 발표했을 때였다"
"아버지는 내게 '아들아 그가 왔다 이제 앞으로 너가 뛸 수 있는 경기는 없을 거란다' 라고 말씀하셨고 난 심리적으로 불안했었다 나의 에이전트는 다닐루를 상대로 끝까지 싸워 경쟁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맨시티 FFP 사태를 예언이라도 한 듯 징계를 받기전 유벤투스로 이적

그리고 유벤투스로 이적후 인테르와 우승 경쟁 중!!


닐맨의 주특기 염력수비 ㅋㅋㅋㅋㅋ 그저 닐-----맨 ㄷㄷㄷㄷ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 네이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