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까지 떠버린 여성시대 - 박지성 상황.jpg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12707
여시 댓글 내용들과 당시 취재 기자의 해명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서
읽어보면 어떠한 오해 상황인지 바로 알 수 있음
그리고 이 기사를 퍼간 여시 반응
비슷한 내용의 악플들이 좌르륵 달리고 있는 중.
지금보니까 댓글 250개 돌파했네요.
단체 인실좆 각이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ㅊㅊ:dotax
이제는 건드리면 안될 분을 건드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