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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m 리포트> 아시안 게임 대표팀
오른쪽 풀백을 맡고 있는 신광훈 선수는 나이키 레전드3를 신고 있었습니다. 신광훈 선수는 레전드를 몇 시즌 동안 애용해 왔습니다. 그 전에는 푸마 재팬 라인을 신었습니다.
10월22일
2010 FW 신상품 출시
10월20일
전가을, 특별한 축구화 신고 피스퀸컵 뛴다
10월18일
베이퍼를 향한 K리거의 변함 없는 사랑
아디제로의 비상 축구화의 종가 아디다스의 역작 F50아디제로의 비상도 눈에 띈다. 단번에 4위로 치고 올라왔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축구화’라는 수식어를 받은 탄력을 K리그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은 200g도 나가지 않는 가벼움에 마음을 빼앗겼다. 아디제로의 인기는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설문조사에서는 아디제로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선수들이 이후 아디제로를 신고 있는 모습이 의 눈에 포착되기도 했다. 강원의 김영후는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다”고 극찬했다. 한편 지난 설문조사에서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던 로또의 진입도 눈에 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끈 없는 축구화’ 제로 그라비티를 세 명의 선수가 착용하고 있었다. 또한 이탈리아의 디아도라도 이름을 올렸다.
10월15일
2010 K리그를 강타한 나이키 태풍
미즈노의 수성, 아디다스의 약진 ‘신이 만든 축구화’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미즈노는 이번 설문 조사에서도 2위를 지켰다. 선수들은 “정말 편안하다”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전히 미즈노의 맨발감각, 경량성, 유연성을 힘을 발하고 있다. 하지만 미즈노는 지난해에 비해 조금 주춤하는 모습도 분명히 노출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공략에 조금은 힘이 빠졌다. 아디다스는 눈에 띄게 성장했다. 축구화 종가로서의 자존심을 많이 회복했다. 특히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고 축구화로 선정된 F50아디제로 때문에 힘을 많이 받았다. 설문조사 이후에 K리그에서도 아디제로를 착용하는 선수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아디다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위는 물론 1위까지 탈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1년에는 깜짝 놀랄만한 변화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조금씩 엿보이는 다양화의 조짐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지난번에는 찾아 볼 수 없었던 브랜드의 진입이다. 로또와 디아도라는 처음으로 K리그 선수들의 간택을 받았다. 아직은 미약한 수준이지만, 다양화에 대한 가능성을 열고 있다. 선수들도 거대업체들의 제품과 작지만 기술이 좋은 업체들의 제품을 비교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 듯 하다.
10월14일
전가을, '어디 240mm 베이퍼 없나요?'
10월08일
로또 페르자푸라 K L100 FG
한국 최고의 축구화 정보 사이트를 꿈꾸는 '올댓부츠'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서 특별한 축구화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달인'에 오를정도로 축구화에 정통한 두 기자가 신어보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장점부터 단점까지 빼놓지 않고 속속들이 전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주
10월06일
'진짜 일본인' 라모스와 아식스 축구화
라모스는 대표적인 아식스 축구화 애용자였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아디다스 축구화도 착용했으나 1993년 J리그가 출범된 후부터 1998년 은퇴할 때까지 줄곧 아식스 축구화 만을 고집했다. 요미우리 베르디가 1993년과 1994년에 연거푸 J리그 우승을 차지했을 때 라모스가 신었던 모델은 Ramos2000이라는 제품이었다. 검은색 가죽에 노란색 아식스 마크가 새겨진 Ramos2000은 당시 아식스사에서 라모스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모델이었다. 라모스는 고무 재질로 된 고정식 스터드 축구화를 선호했는데 수중전일 때도 변함없이 같은 축구화를 신고 뛰었다. 한편, 라모스는 일본에 대한 애국심이 강한 걸로도 정평이 나 있다. 1980년대 중반까지 일본 대표팀 유니폼에도 일장기가 새겨져 있었으나 그 후에는 일장기대신 일본 축구 협회 마크를 새겨 넣었다. 그러나 라모스가 일본 대표팀에 발탁된 후 다시 유니폼 왼쪽 팔 부분에 일장기를 새겨 넣었는데 라모스의 제안으로 행해졌다는 후문이다.
10월04일
<400mm 리포트> 인천 유나이티드
형님들의 축구화는 어떨까요? 도화성 선수(왼쪽)는 나이키 토탈 90 레이저3를 신고 있고, 임중용 선수는 미즈노 웨이브 이그니터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09월30일
엄브로, 국내 판매 확대
또한 얼마전 새로 선을 보인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유니폼도 곧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여러모로 엄브로 축구화의 판매 확대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축구화를 원하는 이들의 기대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09월28일
헌 축구화를 사랑한 '카이저' 베켄바워
역대 최고의 리베로로 인정받고 있는 베켄바워는 청소년 시절까지 미드필더였다가 이후에 리베로로 포지션 변경을 했다. 그의 축구 센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리베로’라고 하는 혁신적인 포지션을 만들어낸 베켄바워는 최후방 수비수였지만 공격에도 적극 참여했고, 미드필드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역할까지 수행했다. 재미난 사실은, 베켄바워는 경기 중에 90%를 아웃 사이드킥만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의 아웃 사이드킥과 아웃 프런트킥 능력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인데 특히 프리킥 때 오른발로 툭 찍어 차는 아웃 프런트킥 기술은 당시 유럽에서 어느 누구도 흉내내지 못했다. 또 한가지, 베켄바워는 경기 중에 헤딩을 거의 하지 않았다.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헤딩은 주로 스토퍼인 게오르크 슈발첸베크가 도맡아 했다. 신장 183cm의 슈발첸베크는 1974년 독일 월드컵 우승의 주역으로서 베켄바워와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대표팀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춘 당당한 체구의 스토퍼다. \'선수\'와 \'감독\'으로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인물은 브라질의 마리오 자갈루지만 ‘주장’과 ‘감독’으로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건 베켄바워가 사상 처음이다. 베켄바워는 독일 출신 선수 가운데 최초로 A매치 100경기를 돌파한 인물이기도 하다.
09월20일
이정수 비상의 비결? 맞춤 축구화!
09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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