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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 자유를 입는다…원정 유니폼 발표
기능과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뛰어나다. 마치 맞춤 제작된 것 같은 착용감은 움직임의 자유로움을 극대화 시켜준다. 나이키의 드라이-핏(Dri-FIT) 기술로 제작된 원단은 가볍고 통풍성이 탁월하여 선수의 체온 상승을 막아주고, 인체공학적 제단과 부드러운 면은 선수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유니폼 속에 숨은 친환경 디자인도 주목할만하다. 새 유니폼은 상하의 100%를 재활용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마이크로파이버 폴리에스터로 제작됐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제품 중 가장 친환경적이며, 상의의 경우 마이크로파이버 폴리에스터에 유기농 면을 96:4의 비율로 혼방 제작됐다. 이번 유니폼은 패션 및 사진계의 세계적인 거장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에 의해 최초로 공개됐다. 그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는 알루 디아라(Alou Diarra)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혁신적인 우아함으로 포착해 표현했다. 한편 프랑스 축구대표팀 원정 유니폼은 한국에서 3월 말부터 나이키 축구 전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03월10일
[포토리뷰] 미즈노 웨이브컵 수퍼 라이트 kr
03월04일
푸마를 사랑한 '킹' 카즈
도전 정신이 강한 카즈는 1998/1999시즌에 낯선 크로아티아 리그 디나모 자그레브 클럽에 입단해 1시즌 동안 활약한 후 1999/2000시즌 교토 퍼플상가로 이적했다. 그 무렵 카즈는 팀 동료이자 후배인 박지성에게 큰 영향을 끼친 걸로 전해진다. 그후 카즈는 빗셀 고베-호주 시드니FC를 거쳐 현재 요코하마FC에서 현역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데 여전히 푸마 축구화를 착용하고 있다. 요즘은 카즈가 어떤 모델을 신고 뛰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데 과거에는 캥거루 가죽 축구화 보다는 소가죽 축구화를 더 선호했다. 또한 카즈는 6개짜리 알루미늄 재질로 된 교환식 스터드보다는 12개짜리 플라스틱 재질의 고정식 스터드를 고집했다. 일반적으로 선수들은 수중전 및 잔디에 물기가 많은 날에는 대부분 6개짜리 교환식 스터드 축구화를 신지만 카즈는 수중전에도 12개짜리 고정식 축구화를 착용했다.
03월03일
[포토리뷰] 아디제로 f50 2 FG-HG 비교
03월02일
최첨단 유니폼, 강원에 날개 달아줄까?
원단과 재단에도 신경을 썼다. 강원 유니폼 원단은 민자가 아닌 골지 스타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피부와 마찰이 적다. 기존 유니폼과는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원단을 재단할 때 근육의 움직임을 인체공학적으로 분석해 선수들이 경기를 펼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한 부분도 눈에 띈다. 동작에 따라 옷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쉽다. 강원 새 유니폼은 원산지부터 다르다. ‘메이드 인 차이나’가 판치는 유니폼 시장에서 ‘메이드 인 재팬’ 유니폼이 등장한 것. 미즈노 측에서는 “유니폼이 선수들의 기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마킹(번호 부착)을 제외한 모든 공정을 일본에서 해왔다”라며 “단가가 너무 비싸서 선수용 유니폼은 시중에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원 최순호 감독은 지난 주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개막 기자회견에서 “6강에 진출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이 창단 3년 만에 목표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최첨단 새 날개를 갖췄으니 남은 것은 실력이다.
02월28일
1998년 프랑스 대표팀 '마법 양말'을 아시나요?
BV스포르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마에스트로’ 지네딘 지단은 이 제품을 좋아해서 자신의 사진을 사용할 권리까지 줬을 정도다. 장-마르셀 페레 박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특히 회복에 강점을 지닌다. 프랑스 대표팀은 이 제품의 효력을 톡톡히 봤고, 프랑스 언론은 “월드컵 우승에는 마법 양말의 역할도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명성에 비해 홍보 부스는 가장 작았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었다. 홍보 담당자인 파비엔 프티는 “다른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제품으로 말한다.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을 비롯해 많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우리 제품을 착용한다. 직접 신어보면 금새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대조적으로 호주의 스킨스는 가장 큰 면적에 창의적인 홍보 부스를 꾸렸다. 스킨스는 두 명의 모델을 부스의 일부로 활용했는데, 한 명은 컴퓨터를 하면서 일상 생활을 구현했고 다른 한 명은 계속해서 자전거를 탔다. 일상에서도 스포츠를 즐길 때도 스킨스 제품이 가장 좋은 효과를 낸다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었다. 스킨스는 호주 농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1860 뮌헨, 입스위치 타운 그리고 세필드 유나이티드 등의 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었다. 스킨스는 축구를 넘어 사이클, 트라이에슬론, 럭비 등 많은 스포츠를 위한 여러 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의 종류나 범위로 보면 가장 다양한 범위를 아울렀다. 물론 나머지 두 회사도 고유한 기술을 자랑했다. 전체적으로 정리해보면 이번 ISPO에서는 선수들의 기술만 발전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움직임을 돕는 기술도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라는 광고 문구는 이제 식상하다. 이제 ‘스포츠는 결투가 아니라 과학’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차례다. 경기장이 아니라 박람회장도 자세히 보면 얼마든지 흥미로울 수 있다.
02월28일
부상 방지용 축구화 제작법
▲ 깔창이 발을 꽉 잡아주도록 만들어라 축구화를 신기 전에 우선 깔창의 느낌을 알아보자. 만약 깔창의 표면이 너무 부드럽다면, 무늬나 구멍이 있는 깔창으로 교체할 것을 추천한다. 시드니 대학 물리치료학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축구선수들이 표면이 미끄러운 깔창을 사용할 때면 자기 수용 감각(발끝의 감각과 뇌 사이의 의사소통)이 감소된다고 한다. 17명의 호주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실험을 통해 조사자들은 발을 잘 잡아주는 깔창이 발과 발목의 부상을 예방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02월22일
종가가 사랑한 공, 마이타
신장 175cm의 데니스 로는 예술적인 슛과 날카로운 헤딩을 장기로 삼은 다부진 체형의 공격수였다. 1962/1973까지 10년 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데니스 로는 리그 통산 309경기/171골을 기록했다. 1964년 발롱도르를 수상한 데니스 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67-1968시즌에 유럽 챔피언스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당시 데니스 로는 팀 동료인 보비 찰튼, 조지 베스트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1966년부터 잉글랜드 대표팀 공식 시합구로 사용된 마이타 볼은 1992년 잉글랜드 리그(FA 프리미어리그) 공식구가 됐고, 1998년부터는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공식구로 사용되고 있다. 마이타는 축구화 보다는 축구공 생산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데 축구공 외에 질 좋은 골키퍼 글러브도 생산해 내고 있다. 마이타 골키퍼 글러브는 특히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키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마이타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인구 지위는 나이키에 넘겨줬지만, 여전히 스코티시프리미어리그 컵 대회, 잉글랜드 하부 리그 그리고 컵 대회에서 공인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이타 공은 특이하게 26개의 패널로 구성됐다. 나이키와 아디다스(14개와 8개도 사용)는 32개의 패널을 사용했는데, 2010/2011시즌부터는 새롭게 개량된 10개의 패널로 된 공을 공급하고 있다.
02월21일
<테스트> 아디다스 아디제로 F50 프라임
02월17일
나이키 축구화의 심장은 'Made in korea?'
한국 프라마스의 기술력은 2007/200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TEPEX 12k 카본 섀시가 탑재된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SL(Super Lite)을 신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지난해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나이키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2, CTR360 마에스트리, TOTAL90 레이저3, 티엠포 레전드3 등 전 제품에 TEPEX 12k 카본 섀시를 적용시킨 엘리트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한국 프라마스의 주가는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02월16일
엄브로 스페셜리R 프로 HG
한국 최고의 축구화 정보 사이트를 꿈꾸는 '올댓부츠'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서 특별한 축구화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달인'에 오를정도로 축구화에 정통한 두 기자가 신어보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장점부터 단점까지 빼놓지 않고 속속들이 전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주
02월15일
나이키 CTR360 마에스트리Ⅱ
한국 최고의 축구화 정보 사이트를 꿈꾸는 '올댓부츠'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서 특별한 축구화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달인'에 오를정도로 축구화에 정통한 두 기자가 신어보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장점부터 단점까지 빼놓지 않고 속속들이 전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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