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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spotting] 신상 축구화 경쟁
네이마르(바르셀로나) - 하이퍼베놈 리퀴드 다이아몬드 네이마르가 그의 시그니쳐 축구화인 하이퍼베놈 팬텀 – 리퀴드 다이아몬드를 착용하고서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비야레알과의 2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는 파괴력을 뽐냈습니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맞춰서 발매된 황금색 하이퍼베놈 팬텀에 이어 두번째 시그니쳐 모델로 발매된 리퀴드 다이아몬드 하이퍼베놈 팬텀은 네이마르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삶의 가치 모두를 담아 낸 것이 특징입니다. 마르코 로이스 (도르트문트) - 보기에는 에보스피드 같지만 에보파워지롱 :-p 왜 퓨마가 마르코로이스를 에보스피드의 간판모델로 삼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한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열전에 돌입한 분데스리가 리그 경기에서 마르코 로이스는 겉보기엔 에보스피드 같은 에보파워를 착용하였습니다. 어퍼 전체에 고르게 퍼져있는 아큐폼의 존재로 에보파워임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퓨마는 왜 마르코 로이스를 에보스피드 모델로 내새운 걸 까요? 무면허 운전때문에? 라울 알비올 (나폴리) - F50 아디제로 6 라울알비올은 지난 주말 예상보다 일찍 F50 아디제로 6를 착용하고 리그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손흥민이 아시안컵에서 3골을 터뜨린 축구화인 F50 아디제로 6는 전작과 완전히 달라진 스터드배열과 뱀피무늬 어퍼디자인을 특징으로 드디어 국내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마우리시오 피닐라(아탈란타) - 엄브로 벨로시타 지난 주 마우리시로의 피닐라 선수의 후반 막판 극적인 골이 팀의 승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칠레의 스트라이커인 마우리시오 피닐라는 최근 엄브로의 스피드 사일로 부츠인 벨로시타 축구화로 환승을 완료한 수많은 선수 중 한 명 입니다. 아웃솔과 힐컵이 F50 아디제로와 많이 닮은 벨로시타는 마우리시오 피닐라 선수 말고도 지난 주 Boots spotting에서 소개해 드렸던 울버햄튼의 베닉 아포베 선수가 착용 중 입니다. [엄브로 벨로시타 자세히보기] 알렉스 송 (웨스트햄) - 퓨마 킹탑 98 DI Boot spotting의 단골손님, 웨스트햄의 알렉스 송이 또 포착되었습니다. 알렉스 송은 같은 축구화를 두 경기 연속으로 착용하는것을 보기가 힘듭니다. 지난 Boot spotting에서는 판토폴라사의 라짜리니를 착용했고, 그 전에는 마지스타를 착용했지만 지난 주말, 웨스트햄의 리버풀 원정경기에서는 퓨마의 짝짝이 축구화 킹 탑을 착용하였습니다. 출처 - soccerbible.com
02월04일
evoPOWER 1.2 두번째 컬러
evo POWER 1.2 두번째 컬러 발매 정확한 패스로 현재 프리미어리그 도움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파브레가스의 정확성(Accuracy)과 폭발적인 힘으로 골키퍼들을 속수무책으로 만드는 발로텔리의 엄청난 파워(Power)를 서로 겨루는 내용으로 새로운 에보파워는 전작과 비교하여 진보된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중순 네마냐 마티치와 파브레가스는 블랙아웃 버전의 에보파워를 착용하고 훈련에 참여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WHITE / BLACK / LIGHT BLUE의 조합으로 2015년 2월 두번째로 발매될 에보파워는 슈팅 파워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작과 비교하여 새롭게 적용된 “AdapLite” 어퍼와 갈비뼈와 같은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어퍼 전체에 확대하였습니다. 더불어 더 편안한 착용감과 폭발적인 파워를 위해 “AccuFoam”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에보파워의 어퍼 디자인입니다. 흰색 색상 어퍼 전체에 싱그러운 하늘색으로 포인트가 가미되었습니다. 초록색 피치위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더 눈에 잘 띄기 위해 힐 부분전체를 하늘색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중동의 모래바람이 부나 어떠한 기후환경에서도 보다 정밀한 볼 터치를 제공하기 위해 퓨마는 새롭게 발매되는 에보파워 모델에도 투명한 “3D GripTex”를 어퍼 전체에 적용하였습니다. 이는 이미 발매된 에보스피드 1.3 부츠에도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소재와 재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과는 다르게 아웃솔은 전작과 변함이 없습니다. 선수들의 에보파워 아웃솔에 대해서는 딱히 불만과 개선사항을 토로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동호인들은 에보파워의 아웃솔의 내구성에대해 약간의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 다른 모습입니다. 새롭게 발매된 WHITE / BLACK / LIGHT BLUE 에보파워는 2월 초 발매 예정입니다. 출처 footyheadlines.com
02월03일
로마왕자 토티의 티엠포 레전드
로마의 왕자라고 쓰고 원터치 패스의 황제라고 읽는다 프란체스코 토티만의 한정판 티엠포 레전드가 출시됩니다. 최근의 축구화 트렌드는 텅이 짧거나 혹은 아예 없앤 모델 위주로 발매가 되고있습니다. 현재의 트렌드와 역행하는 스타일인 프란체스코 토티의 한정판 티엠포 레전드는 3번째 모델 이후로 없어진 텅을 부활, 토티의 한정판 모델에 한해서 텅이 추가된채로 발매가 됩니다. 고무줄은 직접 수선하여 달으셔야 할 것 같이 보입니다. 티엠포 시리즈는 1985년 시작되어 1994년 미국월드컵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 중 8명이 착용하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개발당시 어퍼 위로 길게 나온 텅은 볼 터치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제작 되었지만 점점 길게 삐져나온 텅은 오히려 선수들의 플레이에 방해가 되어 티엠포 레전드 4 모델부터 사라지게 되었죠 하지만 로마왕자 프란체스코 토티선수는 그 텅을 고집하여 지금껏 쭈욱 텅이 있는 축구화 만을 선호해왔습니다. 그런 그의 기호에 따라 나이키는 토티의 시그니쳐 한정판 티엠포 레전드 5 모델에 새롭게 텅을 달아 발매합니다. 3000족 한정으로 발매되는 이번 프란체스코 토티의 티엠포 레전드 5 한정판에는 힐컵 부분 시리얼 넘버가 적혀서 발매가 됩니다. 또한 깔창에는 로마의 "전사" 인 토티를 상징하는 그림이 삽입 되어있어 더욱 더 짙은 한정판의 포스를 풍기게합니다. 3000족 한정 로마 왕자 토티의 한정판 티엠포 레전드는 3월 5일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쇼핑몰에서 발매됩니다. 출처 - footyheadlines.com
02월03일
군대스리가 마지스타
카모플라주 컨셉의 나이키 마지스타 오퍼스가 4월 발매된다.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는 검정색과 카키색의 조합 사이에서 상큼한 오렌지색의 스우시는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옛 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조합이다. 검정색 바탕에 국방색과 주황색의 환상적인 조합은 “떡볶이”라고 불리웠던 구 활동복을 연상케 한다. 다른 마지스타와의 차이점은 카모 컨셉의 축구화인만큼 축구화 끈 역시도 디지털 군복을 떠오르게 하는 그래픽 패턴이 그려져 있다는 점이다. 이정협을 비롯 상주상무 국군 체육부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보급품”으로 지원해주고 싶은 마지스타 카모플라주는 오는 4월 발매된다. 출처 – footyheadlines.com
01월30일
마지스타 오브라의 진화과정
나이키 최초의 발목있는 축구화, 마지스타의 진화과정 플라이와이어와 함께 하이퍼베놈에 사용된 나이키 스킨과 비슷해보이는 어퍼재질이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첫번째 프로토 타입이다. 사진으로 유추해보아 마지스타가 애초에 플라이니트로 제작될 계획이 아니었던것으로 보인다. 스터드는 개발단계였기 때문에 머큐리얼 베이퍼의 아웃솔을 사용한 것으로 짐작된다. 이후 나이키는 개발단계에서 우수한 터치감과 내구성 그리고 착화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소재는 플라이니트였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그 전까지 오직 런닝화에만 사용되었던 플라이니트 소재를 과감하게 축구화에 적용하게 된다. 두번째 프로토타입의 특징은 종전에 그 어떤 축구화에서도 사용되지 않은 흥미로운 힐 카운터 디자인이다. 힐카운터가 앞쪽으로 상당히 길게 뻗어있어 발 뒤꿈치를 잘 잡아줄 것만 같은 형상이나, 제품의 경량화에 있어 악영향이 될 요인이 있어 보인다. 어퍼는 하이퍼베놈과 유사한 나이키 스킨이 적용되어 지금의 마지스타와는 꽤나 거리가 있는 디자인이다. 오히려 하이퍼베놈의 프로토타입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플라이니트와 삭라이너를 적용시킨 최초의 프로토타입.첫째와 두번째 프로토타입이 오히려 하이퍼베놈에 가까운 현재의 마지스타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갖고 있었지만 세번째 프로토타입부터 점차 최종 단계의 마지스타와 닮아가는 모습이다. 짧은 삭 라이너와 플라이니트를 적용한 모델은 아디다스가 발매한 "삼바 프라임니트"와 유사한 모습이나 이후 플라이니트위에 새롭게 코팅을 덧씌우면서 내구성문제를 해결하였다. 스터드는 마에스트리 3와 레이저에 쓰인 스터드가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발목을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삭라이너를 복숭아 뼈 부분까지 연장하였고 난해한 모양새의 힐카운터가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최종단계에 접어들면서 단계별로 미묘한 변화가 있었다.아래 주황색 마지스타 프로토 타입에 플라이와이어를 접목시켜보았으나 단가상승의 이유 때문이었을까? 결국 최종단계에서 플라이와이어를 제외한 마지스타가 발매되었다. 마지스타는 본래 마에스트리의 사일로를 이어 발매될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나이키는 마지스타를 완전히 새로운 독립적인 사일로로 개발하기로 결정, 마에스트리라는 이름을 버리고 마지스타로 새롭게 발매하였다. 마지스타 "Why Fly knit?" 동영상
01월30일
NEW 머큐리얼 프록시모
나이키 머큐리얼 프록시모 슈퍼플라이 FC247라인의 풋살&인도어 축구화를 대체하기 위한 엘라스티코 프록시모 부츠가 2015년 4월 발매될것으로 보입니다. 나이키는 이미 2014년 12월 루나 가토와 봄바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는 거리축구 또는 풋살 컨셉의 축구제품 라인인 "FC247"을 중단할 것이라고 예고한 적이 있습니다. 새롭게 발매될 머큐리얼 프록시모 부츠는 인도어나 풋살화에 기존에 사용되지 않았던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의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시켜 발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머큐리얼 프록시모 모델과 함께 마지스타 프록시모 오브라부츠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마지스타 프록시모 TF 유연하고 부드러운 플라이니트가 적용된 어퍼는 마치 맨발로 축구를 하는듯한 느낌을 제공할 것 이며, 나이키 스킨은 빠른 속도에서도 탁월한 터치감을 선사할 것 입니다. 어퍼의 색상은 차분한 검정색이고 신발 오른쪽에 위치한 스우시에 그래픽 패턴이 삽입되어있습니다. 한가지 반전이 있다면 빛을 받으면 반사하는 스카치재질을 바디에 삽입, 언제 어디서나 주목 받을 수 있는 효과를 추가한 점 입니다. 또한 붉은색 삭 라이너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하게되면서 이리저리 밟히고 공을 차면서 스카치부분이 점점 데미지를 입어 손상이 될텐데 스카치의 내구성에도 얼만큼 신경을 썼는지의 여부가 관건이겠네요...국내 나이키 스토어에 적은 수량이 풀려 구하지 못한 엘라스티코 슈퍼플라이를 구하지 못한 축구인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스카치가 추가된 나이키 머큐리얼 프록시모 슈퍼플라이 IC와 TF 버전은 4월1일 나이키 스토어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빨간색컬러의 머큐리얼 프록시모는 검정색보다 발매가 늦춰지거나 혹은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footyheadlines.com
01월28일
스피드 사일로 부츠 Velocita
엄브로의 새로운 스피드 사일로 부츠 - Velocita 새로운 엄브로의 스피드 부츠 사일로, 엄브로의 벨로시타(Velocita)는 엄브로가 만든 축구화 중 가장 가벼운 부츠입니다. 불과 165g인 벨로시타는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나이키의 머큐리얼 보다 가벼운 스피드 사일로 부츠입니다.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주 아틀란타의 마우리시오 피닐라선수와 선더랜드의 대네 그래엄 선수를 포함한 프로선수들이 이미 벨로시타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이루어진 어퍼가 새롭게 제작되었으며,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는 더 가벼운 축구화는 물론 벨로시타를 착용하는 선수들에게 더 나은 착용감과 터치감을 전해줍니다. 부츠 양 사이드에 위치한 엄브로만의 열 처리 된 A frame cradle은 모든 방향에서 작용하는 압력으로부터의 안정성과 안전을 보장해 줍니다. 벨로시타의 특징 중 한가지는 완전히 새롭게 제작된 아웃솔입니다. 새롭게 제작된 아웃솔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터드 배열을 보여주며, 새로운 스터드 배열은 더 큰 마찰력으로 그라운드를 박차는 힘을 제공할 것 입니다. 엄브로의 신작인 벨로시타는 White / Black / Pink 3가지 모델로 발매가 되며, 현지 발매가격은 £130 (€165)입니다. 출처 - footyheadlines.com
01월27일
[Boot spotting] 페르난도 토레스의 카이저 5
페르난도 토레스 (AT 마드리드) – 아디다스 카이저 5 컵 지난주 가장 의외의 부츠를 착용하고 리그경기에 나선 토레스입니다. 기존에 착용하던 프레데터 인스팅트를 과감하게 벗고 코파문디알(월드컵)의 테이크 다운 모델인 카이저 5 컵을 착용했습니다. 흰색 부츠를 사랑하는 토레스가 최근의 아디다스 인스팅트 모델의 화려한 색상에 대해 자신의 취향을 넌지시 어필 하려는 것 일까요? 베닉 아포베 (울버햄튼) – 엄브로 벨로시타 한국시간으로 1월 26일 엄브로가 새로운 스피드 사일로 부츠를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부츠의 이름은 “Velocita” 벨로시타는 베닉 아포베선수가 지난 주말 리그경기에 기존에 착용하는 부츠인 슈퍼플라이를 벗기는데 성공했습니다. 엄브로 벨로시타 자세히보기 --> Umbro Velocita 야야투레 (코트디부아르) – 퓨마 에보파워 1.2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가장 주목 받는 선수들 중 한명인 야야 투레는 지난 주 새롭게 발매된 에보파워 1.2로 부츠를 갈아 신었습니다. 지난 시즌 야야 투레를 포함하여 세스크 파브레가스, 발로텔리 등 퓨마 부츠를 착용하는 월드클래스 급 선수들로 새롭게 스쿼드를 구축 할 수 있었던 에보 시리즈의 엄청난 성공을 더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새로운 Tech Pack과 함께 에보파워 1.2모델을 런칭 했습니다. 퓨마 에보파워 1.2 자세히보기 --> 퓨마 에보파워 1.2 파오우지 이아이시 (바레인) –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엘리트 2010 남아공 월드컵 박지성의 향기가 묻어나는 티엠포 레전드 엘리트 모델을 착용하고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경기에 나선 바레인의 파오우지 이아이시 선수입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겨냥한 나이키 엘리트 버전 축구화는 머큐리얼 베이퍼(슈퍼플라이), 마에스트리, 티엠포 레전드, T90 레이저 4가지의 사일로로 출시되었었습니다. 플로렝탕 포그바 (기니) – 아디다스 프레데터 인스팅트 엑셀레이터 지난 주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위한 기니의 플로렝탕 포그바 선수의 선택은 한정판으로 발매된 프레데터 인스팅트 엑셀레이터 였습니다. 경기 중 걸리 적 거릴 수 있는 설포를 잘라서 착용한듯 보입니다 허나 한정판 모델의 설포를 제거한다는 것은 일반 축구동호인들에게 상상도 할 수 없을 행동이죠. 프레쥬스 나쿨마 (부르키나파소)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프레쥬스 나쿨마 선수는 지난 주 검은색 마커로 축구화를 빈틈없이 칠하느라 매우 바빴겠네요. 샤인스루 모델에 검정색 마커칠로 “블랙아웃” 처리를 한 나쿨마 선수가 한편으로는 안쓰럽습니다 자신의 축구화에 대한 열정으로 비추어 보아 새로운 축구화 브랜드와의 계약은 무리 없이 잘 해낼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soccerbible.com
01월27일
NEYMAR 다이아몬드 하이퍼베놈
나이키는 26일(한국시간), 천부적인 재능과 강한 승부욕으로 세계 최정상 공격수로 거듭난 네이마르(Neymar Jr.)를 위한 축구화 하이퍼베놈 리퀴드 다이아몬드(Hypervenom Liquid Diamond)를 선보였다. 지난 2014년 여름, 브라질에서 펼쳐진 지상 최대의 축구 대회를 통해 세계 축구의 새로운 별임을 입증한 네이마르는 소속 클럽인 FC바르셀로나에서도 자신만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구계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여름 대회 동안 황금빛 하이퍼베놈 축구화로 화제가 된 네이마르에게 축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가족에 대한 사랑이다.새롭게 선보이는 하이퍼베놈 리퀴드 다이아몬드 축구화는 네이마르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삶의 가치 모두를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네이마르는 보석의 황제라 불리는 다이아몬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그에게 다이아몬드란 화려함과 동시에 뜨거운 가족애를 상징한다.실제로 네이마르는 가족을 뜻하는 많은 문구들을 자신의 몸에 문신으로 남겼는데,왼쪽 어깨에는 다이아몬드 문신과 함께 ‘sorella(여동생)’ 이라는 단어를 새겨 넣기도 하였다. 네이마르는 “어깨의 다이아몬드문신을여동생 라파엘라와 함께 새겼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각별한 만큼 진귀함의 상징인 다이아몬드를 새김으로써 남매간의 우애를 기리자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밝히며,“언제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는 대중 속에 나만의 색 그리고 여동생과의 특별한 관계를 드러내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축구화는 반짝이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담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내 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반영한 것 같아 기쁘다” 라며 축구화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다이아몬드를향한 네이마르의 각별한 애정은 이번 하이퍼베놈 리퀴드 다이아몬드축구화를 개발하는 단계에서 나이키의 디자인 팀을 통해 전달되었고,이는 가장 화려하면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지닌 그의 플레이 스타일에걸맞은 축구화 탄생에 큰 영감을 주었다. 새롭게 선보인 하이퍼베놈 리퀴드 다이아몬드 축구화는 나이키와 인연을 맺은 지 8년이 되는 네이마르가 경기장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그 누구보다 화려하게 빛나기를 바람과 동시에그가 이뤄왔던 업적들을 기념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나이키 풋볼의 풋웨어 부문 부사장 맥스 블라우(Max Blau)는“하이퍼베놈 리퀴드 다이아몬드 축구화는 네이마르의 퍼포먼스와 개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수비수와 맞서는 네이마르의 플레이 스타일은 마치 바위 사이를 자유롭게 드나드는 강물과 같았다. 이에 착안하여갑피 전체를 날렵한 유선형태와 함께 화려하면서도 강인한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완성하였다.”고 밝혔다. 나이키 스킨(NIKE SKIN)이 적용된 하이퍼베놈 리퀴드 다이아몬드의 갑피는 각 부분의 색상을 강조하기위해가공을 통해(Textured Canvas) 이뤄져 있다.다양한 색상 조합의 시도 끝에 탄생한 새로운 하이퍼베놈 축구화는 네이마르와 솔직하고 쾌활한 성격을 담아, 생동감 넘치는 금빛 설포와 분홍색상의 스우시(Swoosh)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화려한 은빛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키 하이퍼베놈 리퀴드 다이아몬드 축구화는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나이키 풋볼 앱(Nike Football App)에서 1월 26일부터 우선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1월 26일부터 온라인스토어(http://www.nikestore.co.kr/goods/showGoodsDetailCache.lecs?goodsNo=NK31038108&colorOptionValueCode=677453-069)에서 그리고2월 중순부터 나이키 축구 전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 - 나이키
01월26일
evoSPEED 1.3 정식 런칭
핑크색 에보스피드 1.3 Red / Navy / White 컬러조합의 퓨마 에보스피드 1.3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아구에로, 팔카오, 베라티와 카솔라 선수들처럼 폭발적인 스피드를 필요로 하는 선수들을 위한 경량화 축구화인 에보스피드 1.3 모델은 1월말부터 해당 선수들이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됩니다. 인사이드부분은 수없이 작은 퓨마로고로 빼곡히 채워진 퓨마 브랜드이름이 자리잡고 있으며 일반적인 축구화와 동일하게 아웃사이드는 흰색 퓨마로고로 장식되어있습니다. 어퍼는 얇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로 이루어져 더욱 더 정밀한 볼 컨트롤을 제공, 모든 기후 조건에서 향상된 볼 컨트롤을 위해 에보스피드 1.3 모델은 Grip- Tex Print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안정성 향상을 위해 외장힐컵을 사용한 것이 특징, 아웃솔은 에보스피드 모델의 전작과 동일하며 원형과 일자형 스터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에보스피드 1.3은 2월부터 동일한 디자인 파란색 에보스피드와 함께 판매 예정입니다. 출처 - footyheadlines.com
01월23일
봄 발매예정 나이키 신상축구화
[봄 출시예정 나이키 신상 축구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Red / Purple / Black - 2015년 3월 발매예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컬러와 아주 잘 어울릴것같은 색상 조합의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가대표 선수들 중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착용하는 선수는 없는데요 꾸준하게 사랑받는 모델인 머큐리얼 베이퍼를 착용하는 선수는 많지만, 이번 시리즈부터 추가된 슈퍼플라이의 삭라이너가 아무래도 선수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합니다. 티엠포 레전드 Orange / Navy / Black - 2015년 3월말 또는 4월초 출시예정 아래에 소개해드릴 마지스타와 비슷한 컬러링의 티엠포 레전드 입니다. 요번에 출시되는 모델들은 전부 어릴적 즐겨먹던 새콤달콤을 떠올리게하는 컬러들이네요 FG 스터드의 색상조합이 변경된것 말고는 다른 차이점은 없어보입니다. 마지스타 Orange / Volt / Red Purple - 2015년 3월 중 발매예정 망고맛 티엠포 레전드에 이어 오렌지맛(?) 마지스타 오퍼스 입니다. 나이키의 축구화 대부분은 AG, HG, FG, SG 모델 출시를 하지만 국내에는 최상급 AG모델이 아직까지 정식수입되지 않습니다...대부분의 축구장이 인조잔디인 우리나라의 축구동호인들은 AG스터드를 구매하기 위해서 해외구매로 AG스터드를 구매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출처 - footyheadlines.com
01월23일
하이퍼베놈과의 작별
하이퍼베놈1과의 작별을 고하는 블랙아웃버젼 출시 임박 하이퍼베놈 2 발매를 앞두고 하이퍼베놈1의 마지막 컬러웨이인 블랙아웃 버젼의 하이퍼베놈이 곧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에스트리의 마지막 컬러웨이도 올블랙에 가까운 모델이었던것처럼 하이퍼베놈1의 마지막 컬러웨이도 블랙아웃 버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젠 블랙아웃 버젼의 의미중 하나가 제품생산의 중단을 뜻하는 것이 되어버리는걸까요? 하이퍼베놈 1 블랙아웃 버전은 기존의 제품과 한가지 차이점이 있는데 인솔부분에 하이퍼 베놈 2의 디자인을 마치 예고라도 하는 듯 눈길을 끄는 그래픽 패턴이 프린팅 되어있는 것 입니다. 예전에 올려드린 하이퍼 베놈 2에 가미된 디자인과 동일한 형태입니다. 2013년 5월에 처음 공개된 하이퍼 베놈은 네이마르, 웨인루니 등을 최전방에 내세워 빠르게 축구화 시장에서 그 지분을 높여갔습니다. 이제 그 첫번째 시리즈인 하이퍼베놈과의 작별을 준비해야겠네요. 비교적 다른 축구화들과 비교하여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이퍼 베놈 2에서는 어떤 점이 보완이 되어 출시가 될지 기대됩니다. 이곳에서 유출된 하이퍼 베놈 2 의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이퍼베놈2 유출사진] 출처 - footyheadli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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