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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오 골 당시 선수들 반응.gif
[ 아센시오 골 당시 선수들 반응.gif ] 코바시치 지단 & 밴치 우리형 그리고 날두 주니어 호우!!! 이런 쪼꼬미들 ㅠㅠㅠ
08월20일
니콜라이 뮐러 부상장면.gif
[ 니콜라이 뮐러 부상장면.gif ] ???: 이봐! 이름같은 친구!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구! 가장 중요한건 안.정.감! 뮐러콥터 나가신다 도도도도도도도
08월20일
코스타의 인터뷰을 들은 콘테 감독 반응.avi
[ 코스타의 인터뷰을 들은 콘테 감독 반응(영상) ] 디에고 코스타와 첼시 간의 관계는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수장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표정에서 모든 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콘테 감독은 오는 주말 토트넘 홋스퍼와의 대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코스타와 관련된 질문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요. 콘테 감독은 어느 기자가 "코스타는 자신이 범죄자가 아니라고 호소하고 있다는데..."라는 질문을 받고 실성하는 듯한 웃음을 지어 현재 코스타와 첼시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콘테 감독의 웃음이 포함된 최근 인터뷰 영상입니다.
08월20일
베일은 맨유 이적이 한 단계 퇴보라고 생각한다
[ 베일은 맨유 이적이 한 단계 퇴보라고 생각한다 ] 가레스 베일(28, 레알 마드리드)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8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디아리오 골’을 인용해 “베일은 맨유 이적이 한 단계 퇴보라고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베일은 지난 2013년 토트넘 홋스퍼에서 레알로 이적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카림 벤제마(29)와 함께 BBC라인의 일원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최근 입지는 예년만 못하다. 지난 시즌 잦은 부상 때문에 많은 경기에 나서질 못해 이름값보다 활약이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레알이 킬리앙 음바페(18, AS 모나코) 영입을 위해 베일을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까지 들려왔다. 이에 맨유 이적설에 휩싸였다. 지난 9일 조제 모리뉴 감독이 "그가 슈퍼컵에 나서지 않으면 영입할 수도 있다”라고 말해 더 주목받았다. 경기 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베일을 본 그는 “게임 오버”라고 표현하며 잠재웠지만, 당사자는 불편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베일은 맨유 이적을 생각하지 않으며, 레알이라는 곳에서 한 단계 퇴보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스포탈코리아
08월20일
지단이 뽑은 EPL 역대 베스트11(英 쇼트리스트)
[ 지단이 뽑은 EPL 역대 베스트11(英 쇼트리스트) ]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직접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영국 잡지 '쇼트리스트'는 지단이 직접 뽑은 EPL 역대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수비진은 맨유가 장악했다. 맨유 역대 최고의 수문장 피터 슈마이켈이 골키퍼 장갑은 낀 가운데 야프 스탐, 리오 퍼디난드, 게리 네빌(이상 맨유 출신)이 포백의 세 자리를 차지했다. 좌측면에는 첼시 출신의 애슐리 콜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폴 스콜스(이상 맨유), 클로드 마켈렐레(첼시), 패트릭 비에이라(아스널),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의 몫이었다. 최전방에는 티에리 앙리(아스널)가 위치했다.
08월20일
권창훈 리그앙 데뷔골. gif
[ 권창훈 리그앙 데뷔골. gif ] 권창훈(25, 디종)이 프랑스 리그앙 진출 7개월 만에 데뷔골을 넣는 기쁨을 누렸다. 권창훈은 20일 새벽(한국시간) 렌 로아종 파크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에 선발로 나섰고, 1골을 넣으며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디종은 2연패 뒤 시즌 첫 승점을 기록했다. 디종은 전반 14분과 후반 1분 무벨레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후반 16분 권창훈이 렌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분위기를 바꾼 디종은 후반 47분 타바레스의 페널티킥 동점골이 이어지며 승점 1점을 챙겼다.
08월20일
즐라탄 “함께 뛰어본 선수 중 최고는...”
스웨덴 말뫼에 프로 경험을 시작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아약스,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인테르, 파리 생제르망를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빅클럽에만 경험을 쌓았다. 여러 구단을 옮겨 다닌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과연 함께 뛰어본 선수 가운데 즐라탄이 꼽은 최고는 누굴까. 19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은 즐라탄과 ‘스포츠바이블’과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소식을 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즐라탄은 함께 뛰어본 선수 중 한 명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과거 인터 밀란 시절 호흡을 맞췄던 브라질 공격수 아드리아누를 언급했다. 즐라탄은 “나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과 뛰어봤다. 그러나 아드리아누는 달랐다. 내가 처음 인테르로 이적했을 때 나는 인테르 회장에게 내가 원하는 스타일를 구사하는 아드리아노와 함께 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치 동물과 같았다. 그는 어떤 각도에서든 슈팅을 때릴 수 있었고 그 누구도 그의 볼을 뺏을 수 없었다. 그는 야생 동물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스포탈코리아
08월19일
위닝2018에 추가될 '새로운 레전드' 트레일러
[위닝2018에 추가될 '새로운 레전드' 트레일러] 키야~ 위닝 6였나? 그 시절이 떠오른다..
08월19일
아르연 로번, 맨유의 마지막 퍼즐로 급부상
측면 공격수 구하기에 나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아르연 로번을 영입 명단에 올려놨다는 소식이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뮌헨의 윙어 로번이 맨유의 타깃이 됐다”고 주장했다. 매체 설명에 따르면 주제 모리뉴 감독은 현재 윙어 영입에 팔을 걷은 상태이며, 기존 타깃이었던 이반 페리시치가 영입이 어려워 짐에 따라 새로운 윙어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최초 소식지인 ‘메일’의 보도를 빌려 “바이에른 역시 로벤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며, 로벤 역시 마지막으로 활약할 다른 곳을 원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로번은 즉시 전력감이 가능한 자원이다. 과거 첼시 시절 모리뉴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던 기억이 있으며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다만 숱한 부상 경험을 고려해 본다면, 맨유 입장에서는 로번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가 능사일지는 한번 더 생각해볼 일이다. 출처:스포탈코리아
08월19일
호날두. SNS 통해 바르셀로나 테러 애도
[호날두. SNS 통해 바르셀로나 테러 애도] 사상자가 발생한 바르셀로나 테러를 애도한 호날두.. 테러에는 라이벌도 의미 없습니다.. 출처:호날두 인스타그램
08월19일
리버풀, 바르사의 쿠티뉴 1677억 제안 거절 (英 BBC)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25)에 대한 생각이 확고하다. 절대 팔지 않을 기세다. 영국 매체 ‘BBC’는 18일(현지시간) “리버풀이 쿠티뉴를 향한 FC 바르셀로나의 3번째 제안인 1억 1,400만 파운드(약 1,677억 원)를 거절했다”라고 속보로 전했다. 쿠티뉴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네이마르(25)의 대체자로 점쳐지며 바르사 이적설에 휩싸였다. 리버풀의 입장은 완강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이적 불가 선언에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자, 공식 성명으로 모든 루머를 잠재웠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도 쿠티뉴는 우리의 선수다”라고 못 박았다. 안타깝게도 쿠티뉴의 마음은 달랐다. 공식 성명 발표 직후 구단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현지 유력 언론들은 일제히 이 소식을 속보로 전하며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여론을 등에 업은 바르사는 끊임 없는 구애를 펼쳤다. 하지만 리버풀은 흔들리지 않았다. 첫 번째, 두 번째 제안에 이어 1억 1,400만 파운드(약 1,677억 원)의 세 번째 제안도 거절했다. 출처:스포탈코리아
08월19일
친구랑 '피파 18할 때 실점하면 안되는 이유'.gif
[친구랑 '피파 18할 때 실점하면 안되는 이유'.gif] 실점하면 내 앞에서 백퍼 이거 따라함 (피파 18에 추가된 뉴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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