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축구화를 착용한 선수들

[최근 출시된 축구화를 착용한 선수들]   잭 그릴리쉬   푸마의 퓨처 얼티메이트 엘리먼트 팩을 착용했습니다. 그릴리쉬는 푸마의 퓨처를 착용하는 메인 모델로 푸마와 계약 이후 꾸준히 퓨처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엘리먼트 팩은 가장 최근 출시된 푸마의 축구화입니다.     킹슬리 코망   뮌헨의 킹슬리 코망은 푸마의 울트라 얼티메이트 엘리먼트 팩을 착용했습니다.       부카요 사카   아스날의 사카는 뉴발란스의 대표 모델이죠. 퓨론 V7을 꾸준히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에 착용한 퓨론 V7은 최근 뉴발란스의 '그레이 데이'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스페셜 에디션으로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으며 해외에서만 출시된 축구화입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최근 33년만의 스쿠데토를 달성한 나폴리의 흐비차는 나이키의 머큐리얼 25주년 기념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25주년 기념 축구화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2500족 한정 판매되었고 국내에도 출시되었던 제품입니다. 발목의 바깥쪽 아래 부분에 조지아의 국기와 흐비차의 이니셜과 번호가 새겨진 것이 눈에 띄네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맨유의 신성 가르나초 선수도 나이키의 머큐리얼 25주년 기념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가르나초는 이 축구화를 착용하고 교체 투입된 후 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엘링 홀란드   엘링 홀란드는 나이키의 팬텀 GX 루미너스 팩을 착용했습니다. 나이키는 그의 이번 시즌 PL 35호 골을 기념하기 위해 35라는 숫자가 적힌 축구화를 제공했는데요. 홀란드는 이 골 기록에 한 골 더 추가하며 축구화에 새겨진 숫자 35를 36으로 변경했습니다.     출처 : SOCCERBIBLE  

05월16일

나이키의 첫 번째 여성 축구화?! 팬텀 루나 포착!!

[나이키의 첫 번째 여성 축구화?! 팬텀 루나 포착!!]   나이키가 '여성을 위한 축구화'를 개발 중인 이유 - YouTube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장에서 추아메니가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축구화는 새로운 팬텀 루나의 프로토 타입으로 알려졌는데요.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축구화는 여성들을 위한 첫 번째 나이키의 축구화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나이키 팬텀 루나는 여성들을 위한 라인과 남성들을 위한 라인,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팬텀 루나는 여자 축구 선수들이 개발 단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이키는 이번 축구화의 출시 이유를 여성들의 부상 방지라고 밝혔는데요. 단적으로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전방십자인대 부상률이 5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곧 개최될 여자 월드컵으로 예상됩니다. 나이키는 출시 예정일을 23년 7월로 밝혔는데요. 23년 7월 열릴 여자 월드컵에 맞춰 팬텀 루나를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나이키는 여성들을 위한 여성 전용 축구 용품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추세에 맞게 여성들을 위한 축구화 또한 제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키의 새로운 여성들을 위한 축구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