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클롭이 영입했던 아시아 선수들

[역대 클롭이 영입했던 아시아 선수들]   차두리(06~07) 13경기 0골 0어시   공격수였던 차두리를 클롭이 라이트백으로  포변시킨 건 유명한 이야기 다만 경기는 많이 소화하지는 못했는데 초반 7경기 연속 선발이었지만 이후로는 벤치 멤버 1시즌 만에 독일 2부리그 코블렌츠로 이적       이영표(08~09) 22경기 0골 1어시   클롭이 돌문 부임 첫시즌에 영입 당시 이영표에 대해 차두리에게 물어보았고  차두리가 영입을 추천해서 영입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초중반까지는 주전 풀백으로 뛰다가 후반기에 퇴장 및 부상 등으로 벤치 이후 1시즌만에 알 힐랄로 이적       카가와 신지(10~12, 14~15) 109경기 35골 26어시   클롭이 영입한 아시아 선수들 중 최고 성공작 카가와는 이적하자마자 2시즌 연속 리그 베스트 선정 특히 두번째 시즌에는 리그 13골 11어시를 하면서 후반기 키커 랑리스테 공미 WK(월드 클래스) 선정 아시아인이 WK를 받은 건 차범근 선수 이후로 처음 이후 맨유 갔다가 다시 돌문으로 복귀       지동원(14년 7월 ~ 14년 12월) 0경기 0골 0어시   클롭의 돌문 마지막 시즌인 14-15 시즌 여름에 합류했는데 문제는 시즌 시작 전 훈련 중에서 부상으로 전반기 아예 못나왔다 그리고 15년 1월에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 클롭 밑에서 경기는 못 뛰고 훈련만 받았다. (그래서인지 같이 찍은 사진도 없는 것 같다)       타쿠 미나미노(20년 1월?~)   1월에 리버풀행이 유력해지고 있는 미나미노 클롭이 영입하는 5번째 아시아 선수로서 어떻게 될까??   출처 : 에펨코리아__작두부

12월13일

번개 디자인? 머큐리얼의 디자인이 풀체인지된다??

[번개 디자인? 머큐리얼의 디자인이 풀체인지된다??]   나이키에서 출시될 예정인 ‘머큐리얼 360’의 새로운 디자인이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머큐리얼은 옐로우/화이트/블랙 조합으로 제작됐습니다. 색상이 매우 화사하죠? 그런데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체적으로 변형된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나이키 스우시의 모양이 마치 번개처럼 변경됐고 그 주위로 다른 배색이 추가된 모습입니다. 이런 스타일이라면 2가지 색상의 조합으로 어퍼가 디자인될 수 있죠.     그리고 인사이드 부분에도 현재와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잘 보이진 않지만 빗금처럼 디자인적 요소가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런 디자인 변화는 머큐리얼 베이퍼 13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최근 나이키는 새로운 축구화가 출시된 후 1년이 지나면 디자인이나 소재를 조금 변경하고 있습니다. 하이퍼베놈 팬텀 2, 마지스타 2, 베이퍼 11, 슈퍼플라이 5등 출시 1년 뒤에 디자인 또는 소재가 변경된 적이 있죠.   (출시 1년 후 디자인이 변경됐던 마지스타 오브라 2)   (출시 1년 후 디자인이 변경됐던 머큐리얼 베이퍼 11)   단, 예외의 경우는 있습니다. 위에 유출된 옐로/화이트/블랙 머큐리얼 360이 만약 한정판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한정판 축구화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제작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직 한정판인지 일반 출시용인지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현재 출시 중인 머큐리얼 360이 지난 여름 출시 됐으니 디자인이 변경되는 머큐리얼 360은 대략 1년 뒤인 2020년 여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큐리얼의 새로운 디자인.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