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후계자(20살)를 영입한 바르셀로나

[호날두의 후계자(20살)를 영입한 바르셀로나]   SC 브라가의 윙어 '프란시스코 트린캉(99년생)' 영입. 포르투갈 국적에 호날두의 후계자 중 한 명으로 불리는 트린캉은 잔여 시즌 마치고 여름 합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5년, 이적료는 €31m)     기사 전문 : https://www.record.pt/futebol/futebol-nacional/liga-nos/sp--braga/detalhe/noticia-record-trincao-deve-reforcar-o-barcelona-em-negocio-recorde-para-o-sp-braga?ref=Sp.%20Braga_DestaquesPrincipais

01월31일

크로스 올리는 산체스.gif

[크로스 올리는 산체스.gif]     맨유팬들 울화통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_두두두두다

01월31일

깜짝 복귀? 카라스코 AT 마드리드 복귀 예정

[깜짝 복귀? 카라스코 AT 마드리드 복귀 예정]     야닉 카라스코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로 돌아올 예정! (카바니는 실패한 듯)      

01월31일

[오피셜] 마르코스 로호, 에스투디안테스 임대 이적

[[오피셜] 마르코스 로호, 에스투디안테스 임대 이적]     마르코스 로호는 아르헨티나 팀 에스투디안테스로 임대이적   출처 : https://twitter.com/edelpoficial/status/1222862682744856577?s=21

01월30일

정밀한 컨트롤 '데 브라위너'의 팬텀 비전 2 엘리트 실착 리뷰

[정밀한 컨트롤 '데 브라위너'의 팬텀 비전 2 엘리트 실착 리뷰]   케빈 데 브라위너의 축구화죠. 나이키의 대표 컨트롤 축구화인 팬텀 비전 2 엘리트를 신어봤습니다. 직접 신어보고 냉정하게 평가하는 올댓부츠의 실착 리뷰 확인해보세요! (Nike Phantom VSN 2 Elite Review)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30일

오늘도 어시를 기록할 뻔 한 애슐리 영.gif

[오늘도 어시를 기록할 뻔 한 애슐리 영.gif]     오우.. 크로스 좋았다!!!!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01월30일

오늘 데헤아 선방쇼.gif

[오늘 데헤아 선방쇼.gif]               빡친 펩 ㅋㅋㅋㅋ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_이나경

01월30일

서로 얼굴을 바꿔본 지단&호나우지뉴ㅋㅋㅋㅋ

[서로 얼굴을 바꿔본 지단&호나우지뉴ㅋㅋㅋㅋ]     지단은 너무 잘어울리고 딩요형은 그나마 머리빨 받는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01월30일

아직 적응안되서 어색한 에릭센ㅋㅋㅋㅋㅋ.gif

[아직 적응안되서 어색한 에릭센ㅋㅋㅋㅋㅋ.gif]    손을 왜...? 아.. 손 잡자고...? 아.. 손잡고 뛰려고..? 와~~~~~~ 예~!!!   그와중에 영은 인싸라 적응 끝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01월30일

흥민이 보고 꿀떨어지는 토비ㅋㅋㅋ.gif

[흥민이 보고 꿀떨어지는 토비ㅋㅋㅋ.gif]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01월30일

국내 맨유팬이 만든 '올드트레포드와 그 주변건물들(LEGO)'

[국내 맨유팬이 만든 '올드트레포드와 그 주변건물들(LEGO)']         구글 지도랑 사진을 보고 최대한으로 구현했다고ㄷㄷㄷㄷㄷㄷ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_수원의푸른별 님

01월30일

축구선수의 '기묘한 행동'

[축구선수의 '기묘한 행동']   최근 독일 2부 리그에서 기묘한 행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주인공은 FC 장크트 파울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바스티안 올슨 선수인데요.     그가 평소 착용하고 있는 축구화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4.       한참 이 전의 모델을 착용하는 것도 이색적이지만 그 날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그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1월 28일, 그로이터 뷔르트와의 경기에서 올슨 선수는 이 슈퍼플라이 위에 반창고로 보이는 테이프를 감았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올슨 선수가 두 개의 슈퍼플라이를 동시에 착용했는데요. 착용한 두 축구화 모두 밴딩 처리를 했습니다. 보통 부상이 있다거나 부상 방지를 위해서 발에 직접 테이핑하는 경우는 많지만 지금처럼 축구화 밖을 두른 경우는 정말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되는데요. 마치 과거 선수들이 축구화를 고정하기 위해 축구화 끈을 발바닥 아래로 돌려 감은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 올슨 선수의 기묘한 행동에 대해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슨 선수의 이전 훈련 사진이나 경기 사진들을 확인해보았을 때, 지금과 같은 테이핑을 발견할 수 없었는데요. 그 날 만큼은 올슨 선수에게 테이핑을 해야만 했던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유추됩니다.       저희가 단순하게 생각해 보았을 때, 올슨 선수가 보여준 기이한 행동은 많지 않은 슈퍼플라이 4를 오랫동안 돌려 신은 것에서 기인하지 않았을까? 라고 예상해보는데요. 즐겨 신던 축구화가 너무 많이 늘어나게 되어 중족부를 충분히 잡아주지 못했을 것이며, 때문에 축구화가 발에 밀착할 수 있도록 테이핑을 함으로써 인위적인 압박이 필요했을 것이라는 추측이죠.     경기에서도 단종된 모델을 즐겨 신는 선수들에게는 남모를 고충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물론 토니 크로스나 라카제트와 같은 유명 선수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말이죠.     오늘은 올슨 선수의 특이한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테이프를 붙인다고 축구화가 손상되는 경우가 아니기에...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따라해보고 그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