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팀 감독도 인정한 박태환의 득점 장면.gif

[상대 팀 감독도 인정한 박태환의 득점 장면.gif]   뭉찬 첫 승! 이 장면 정말 멋지네요        

03월02일

이스코의 미친 감차와 슈테겐 선방.gif

[이스코의 미친 감차와 슈테겐 선방.gif]   와 미친.. 이거 들어갔으면 역대급이었을 듯ㄷㄷ      

03월02일

바르셀로나 시대별 대표 플레이어들

[바르셀로나 시대별 대표 플레이어들]     어떤 시대가 가장 강해보이나요?? 개인적으로 90년이 가장 강해보이네요ㄷㄷㄷㄷ   출처 : 골닷컴

03월02일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급으로 활동량 가져가는 황의조.gif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급으로 활동량 가져가는 황의조.gif]     오우... 진짜 토나오게 뛰어다니네ㄷㄷㄷㄷㄷ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03월02일

정면에서 보여주는 스톤스 넘어지는 장면.gif

[정면에서 보여주는 스톤스 넘어지는 장면.gif]       스톤스도 이런 잔실수가 좀 아쉽네...   출처 : 에펨코리아        

03월02일

웃으면서 태클하는 메시.gif

[웃으면서 태클하는 메시.gif]     패배를 직감하고 던지는 모습이다     출처 : 에펨코리아

03월02일

시야방해 후 골인정된 사례.gif

[시야방해 후 골인정된 사례.gif]      

03월02일

메시의 돌파를 막아내는 '마르셀루&바란'.gif

[메시의 돌파를 막아내는 '마르셀루&바란'.gif]       크.... 마르셀로의 집념의 수비!!!   출처 : 에펨코리아

03월02일

뭉찬 이봉주 데뷔골.gif

[뭉찬 이봉주 데뷔골.gif]           의도했던 안했던 기가막히게 들어갔다 ㄷㄷㄷㄷㄷㄷ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_소니쿤

03월02일

맨유를 구해내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미친 중거리슛.gif

[맨유를 구해내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미친 중거리슛.gif]       오우... 제대로 발등에 걸렸네 ㄷㄷㄷㄷㄷ   출처 : 에펨코리아

03월02일

축구선수의 등빨 수준(vsNFL/NBA)

[축구선수의 등빨 수준(vsNFL/NBA)]  

03월02일

오프사이드 규정으로 보는 에버튼 골 취소장면.gif

[오프사이드 규정으로 보는 에버튼 골 취소장면.gif]       먼저, 데 헤아가 이미 역동작 걸렸으니 온사이드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이번엔 오프사이드 방해 말고 이득에 관한 걸로 설명하겠습니다. 아래는 규칙서 내용입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볼을 플레이하거나 상대 선수의 플레이에 간섭함으로써 이득 을 얻을 때 : · 볼이 골 포스트, 크로스바, 심판, 상대 선수에게 맞고 튀어나왔거나 굴절된 경우 · 볼을 상대 선수가 의도적으로 세이브한 경우 즉, 르윈의 슈팅이 매과이어의 발에 맞은 건, '상대 선수에게 맞고 튀어나왔거나 굴절된 경우'를 예로 들 수 있고(왜냐하면 이미 한 번 굴절되서 오는 볼을 제대로 플레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 즉 예측할 수 없는 볼이 왔기 때문에 굴절이라고 봄) 그렇게 흐른 볼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에버튼 10번 시구드르손에게 갔고' 그걸 시구드르손이 피함으로써(플레이에 간섭, 피하지 않았더라면 시구드르손에게 터치되고 어차피 오프사이드) 오프사이드가 성립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즉, 방해 뿐만 아니라 이득에 대한 것도 성립한다고 볼 수 있고 저 상황에서 주심 혹은 부심이라면 반드시 오프사이드를 판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캐러거와 로이킨의 반응 Carragher: "It doesn't hit Sigurdsson... there's no deflection but was he impeding the goalkeeper? He was right in front of the goalkeeper so you can understand the decision. 캐러거 : "시구르드슨을 맞지는 않았죠... (시구르드슨에 의한)굴절은 없었지만 골키퍼를 방해했나요? 시구르드슨이 골키퍼 바로 앞에 있기에 결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Keane: "I don't think De Gea would have saved it but I think the right decision was made. I'd be angry with Sigurdsson. Why is he sitting there? What's he waiting for. You've got to get out of the way." 킨 : "데 헤아가 세이브하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옳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시구르드슨에게 화가 나는군요. 왜 거기에 앉아있죠? 뭘 기다리고 있는거죠. 거기서 나왔어야죠."   출처 : 에펨코리아

03월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