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뉴스 FEED
축구 게시판
리뷰
축구화
기타 용품
부츠TV
전체보기
TOP 5
부츠 히스토리
꿀팁
플레이어즈 부츠
일반인 스킬
기타 리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Q & A
할인 정보
회원 리뷰
POLL
이벤트
부츠11
중고
팝니다
삽니다
피파로 배성재 농락하는 이승우ㅋㅋㅋㅋ.gif
[피파로 배성재 농락하는 이승우ㅋㅋㅋㅋ.gif] 주황색이 이승우 선수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05월06일
해외매체에서 선정한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의 골.gif
[해외매체에서 선정한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의 골.gif] 1위. 지네딘 지단 vs 레버쿠젠 (01/02 결승) 챔결에서 약발로 미친 발리 꽂아넣는 지단옹ㄷㄷㄷㄷ 원문: https://twitter.com/francefootball/status/1257008376493551625 출처: 아이라이크사커
05월06일
메시, 스피드 핵 실사판.gif
[메시, 스피드 핵 실사판.gif] 와.. 미쳤다.. 저 다리 얼마 할까요? 출처: 樂 SOCCER
05월05일
충격! 4년 전 사망했던 선수가 회사에서 일하고있다?!
[충격! 4년 전 사망했던 선수가 회사에서 일하고있다?!] 4년 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히안닉 캄바(33)가 독일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발견됐다. 지난 2016년 1월 비보가 전해졌다. 샬케04 유스 출신인 캄바가 교통사고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자신의 조국이었던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고 큰 슬픔이 뒤따랐다. 캄바의 사망 보도가 나온 후 4년이란 시간이 흐른 시점, 독일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하여 “캄바가 살아있다. 현재 루르 지역의 한 에너지 공급 회사에서 화학 기술자로 일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주장에 따르면 2018년 콩고 킨샤사 지역에 있는 독일 대사관에 찾아가 자신과 관련된 가짜 뉴스를 해명했다.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는 과정에서 한밤중에 버림을 받았고 이로 인해 휴대폰, 돈을 남겨둔 채 특별한 언급 없이 떠났다고 해명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캄바의 생존 소식으로 인해 그의 전 부인은 생명 보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캄바는 이 사건의 증인으로 출두할 예정이다. 현재 정황으로선 캄바의 사망 문서가 위조된 것인지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기사: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966
05월05일
토트넘, 어린이날 기념 축하 메시지 전달
[토트넘, 어린이날 기념 축하 메시지 전달] 제98회 어린이날을 맞이했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전 세계가 마비되고 국내 역시 여러 행사가 취소됐지만, 그럼에도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날이다. 토트넘 역시 한국의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어린이날 축하 글을 게시했다. 토트넘 선수단이 어린이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함께 기재하며 그 의미를 나눴다. 한편 토트넘 소속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3월 13일 리그를 중단했다. 프랑스 리그앙, 네덜란드 에레디비시가 시즌 조기 종료를 결정했지만 EPL은 재개를 위한 계획을 진행 중이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106222
05월05일
이냐키 윌리암스 "나는 락다운 이후 매일 ○○를 하고 있다."
[이냐키 윌리암스 "나는 락다운 이후 매일 ○○를 하고 있다."] 기사: https://www.ghanaweb.com/GhanaHomePage/SportsArchive/I-ve-been-having-sex-everyday-since-lockdown-Inaki-Williams-941188 내용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이냐키 윌리암스는 스페인에서 락다운 기간 동안 일주일에 7번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축구는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인해 3월에 무기한 중단되었다. 하지만 엘리트 선수들은 몇 주 후에 활동이 재개될 경우를 대비하여, 일부 선수들은 녹초가 될 정도로 운동을 하는가 하면 일부 선수들은 좀 더 느긋한 접근방법을 취하면서, 가능한 한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해오고 있다. 그러나 스페인 태생의 가나 공격수 이냐키 윌리암스는 여자친구 패트리샤 모랄레스와 일주일에 7일 동안 그들의 격리 공간에서 성관계를 맺어 왔다고 밝혔다. "나는 이미 La Resistencia (스페인 프로그램)에서 일주일에 네 번 [섹스를 네 번 했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일곱 개 중 일곱 번이라 말할 것이다.일주일에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섹스를 했다." 윌리암스는 유튜버 Dj MaRioo에게 말했다. 출처: 에펨코리아
05월05일
인종차별 때문에 스스로 퇴장한 선수.gif
[인종차별 때문에 스스로 퇴장한 선수.gif] 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결승 골을 터트린 선수가 상대 팀 관중의 인종차별 행위에 맞서 스스로 경기장을 떠나는 일이 벌어졌다. 관련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7140600007?input=1195m -요약 FC 포르투 vs 비토리아 기마랑이스. 포르투 소속 공격수 '무사 마레가'가 공잡을때마다 상대팀 비토리아 기마랑이스 관중들이 원숭이 소리를 내며 야유를 보냄. 화가 난 마레가가 결승골을 넣고 팔안쪽을 치며 관중들에게 항의의 표시를 함. 그 후에 관중석에서 의자가 날아왔고, 마레가는 이를 집어들어 분노를 표출. 심판은 이 때문에 마레가에게 경고를 줌. 잠시 진정되는 듯 했으나 8분 후, 인종차별에 참지 못 한 마레가가 관중을 향해 야유를 던지며 자진 교체를 하려고 함. 동료들과 감독들이 말려보지만 소용없음. 감독의 사인과 함께 마레가는 두 발로 경기장을 나감. 그리고... 라커룸으로 가는 터널 입구 앞에서 관중을 향해 쌍 법규..를 날림..ㄷㄷ 마레가는 개인 SNS를 통해 법규를 날리는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전함. "나는 인종차별을 외치려고 경기장을 찾는 바보들에게 말하고 싶었다" "피부색을 지키고자 했던 나를 옹호하지는 못하고 옐로카드를 준 주심에게 감사드린다. 축구장에서 다시는 당신을 보고 싶지 않다. 당신이 수치스럽다" gif 출처: 에펨코리아
05월05일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TOP 5.. 스카이스포츠 패널 선정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TOP 5.. 스카이스포츠 패널 선정] 호날두보단 메시가 무조건 상위로 뽑혔네요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05월05일
2014 분데스리가 선정 한국인 골 TOP 10.gif
[2014 분데스리가 선정 한국인 골 TOP 10.gif] TOP 10 - 안정환 TOP 9 - 구자철 TOP 8 - 차범근 TOP 7 - 지동원 TOP 6 -구자철 TOP 5 - 손흥민 TOP 4 - 구자철 TOP 3 - 차범근 TOP 2 - 손흥민 TOP 1 -차두리 출처: 樂 SOCCER
05월05일
뭔가 이상한 '중국 축구 대표팀' 근황.jpg
[뭔가 이상한 '중국 축구 대표팀' 근황.jpg] 기사 전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437&aid=0000237378
05월05일
2012년 한국팀 골대를 맞췄던 선수.gif
[2012년 한국팀 골대를 맞췄던 선수.gif] 2012 런던 올림픽 대한민국 vs 멕시코 울버햄튼의 그 멕시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오~ 조금 어릴때라 그런지 더 민첩한 느낌?ㅎㅎ 출처: 樂 SOCCER
05월05일
브루스 그로벨라 "알리송은 세계 최고"
[브루스 그로벨라 "알리송은 세계 최고"] 1980년대와 90년대 초반 리버풀의 레전드 골키퍼 브루스 그로벨라는 알리슨이 "세계 최고의 올 라운드 골키퍼" 라고 말했다. 또한 알리송이 리버풀 챔스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그롤벨라 자신과 레이나를 포함한 리버풀 골키퍼들이 알리송만큼의 장악력을 보여주진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항상 골키퍼들을 주시하고 알리송의 단점을 꼽을 수는 있지만 그는 명실상부 1위이다." "리버풀이 그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았으면 하고 그가 오래 머물렀으면 한다." 출처: 에펨코리아 기사: https://www.goal.com/en-us/news/alisson-world-best-long-time-liverpool-grobbelaar/lv4dtmu2ylv61o741hro0chsz
05월05일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1828
1829
1830
기사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