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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식 페북에 올라온 '인종차별 반대!' 게시물
[토트넘 공식 페북에 올라온 '인종차별 반대!' 게시물] 토트넘 공식 페북에 올라온 인종차별 반대 게시물 그리고 그 게시물에 달린 일침 댓글 ㄷㄷㄷㄷ 설명 덧붙이자면 알리가 개인 SNS에 동양인 도찰후 코로나로 인종차별했으나 어떤 징계도 없이 넘어감 출처 : 뉴락싸
06월03일
음바페, 2018 월드컵 아르헨티나전.gif
[음바페, 2018 월드컵 아르헨티나전.gif] 2018 월드컵 프랑스 vs 아르헨티나 당시 음바페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엄청난 치달을 보여주면서 멀티골까지 기록함. 이날, 음바페의 최고속도는 37.5km/h, 피파 공식 기록은 32.4km/h 암만 생각해도 축구 진짜 엄청 잘함..!!ㄷㄷ 출처: new rocksoccer
06월03일
축구에 미친 사람.gif
[축구에 미친 사람.gif] 전술보드판 들고 퇴근
06월03일
"베르캄프가 컨디션이 안 좋으니 우리한테 승산이 있다".gif
["베르캄프가 컨디션이 안 좋으니 우리한테 승산이 있다".gif] 네.. 컨디션 안 좋은 베르캄프입니다. 밑은 월드컵 본선 직전 베르캄프 보도..ㅎㅎ 베르캄프와 딩크횽은 진실을 말했을 뿐... 출처 : 뉴아이라이크사커_현승희.
06월03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드리블.gif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드리블.gif] 출처 : 뉴아이라이크사커_애크로이드
06월03일
즐라탄이 18살때 생각했던 EPL 이미지
[즐라탄이 18살때 생각했던 EPL 이미지] ㅋㅋㅋㅋㅋㅋㅋ저런 시절이 있었네요ㅋㅋㅋ
06월03일
인천의 자랑, 특급 스나이퍼 '스테판 무고사'.gif
[인천의 자랑, 특급 스나이퍼 '스테판 무고사'.gif] 와.. 진짜 잘 찬다..ㄷㄷ 출처: new rocksoccer
06월03일
클롭이 반했던 마인츠시절 카리우스.gif
[클롭이 반했던 마인츠시절 카리우스.gif] 출처 : 뉴아이라이크사커_케르지안
06월03일
맥도날드 선수가 이름을 ‘버거킹’으로 바꾼 사연
[맥도날드 선수가 이름을 ‘버거킹’으로 바꾼 사연] 코스타리카 출신의 ‘조나단 맥도날드(Jonathan McDonald)’는 최근 경기에서 황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소 맥도날드 선수는 등에 자신의 라스트 네임인 ‘MCDONALD’를 새기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사프리사와의 경기에서 그는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을 새기고 등장했습니다. 그가 등에 새긴 새로운(?) 이름은 놀랍게도 ‘버거킹(BURGER KING)’입니다. 패스트푸드점 이름과 동일하던 본명 맥도날드에서 또 다른 패스트푸드점 이름인 버거킹으로 바꾼 것인데요. 어떤 사연이 있던 것일까요? 그가 이름을 바꾼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바로 '버거킹의 마케팅'이었다고 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맥도날드와 버거킹은 서로를 디스 하는 광고를 내보내는 사이로 유명했습니다. (버거킹이 맥도날드를 디스했던 유명 광고) 이번 경우는 “이름이 맥도날드인 선수조차도 버거킹을 너무 좋아해 이름을 바꿨다” 이런 컨셉의 마케팅이었던 것 아닐까요? 참신하고 재밌는 마케팅인 것 같네요. 참고로 선수가 다른 이름을 등에 새기고 경기를 뛰는 것이 가능한 리그가 있지만 허용되지 않은 리그에서는 불가능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3일
라모스 스콜피온 트래핑 ㄷㄷㄷ.gif
[라모스 스콜피온 트래핑 ㄷㄷㄷ.gif]
06월03일
토트넘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의문의 유니폼
[토트넘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의문의 유니폼] 토트넘의 공식 스토어에 공개된 20/21 시즌 트레이닝킷 핑크 컬러로 제작되었고 손흥민 선수에게 잘어울릴 것 같네요! 토트넘 공식 스토어를 둘러보던 중 갑자기 등장한 한국 국가대표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한국 국가대표 킷들이 여기서 왜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토트넘 공식 스토어(https://kr.shop.tottenhamhotspur.com/category/nike-korea)
06월03일
메시 : "아무도 `나` 로 살아가는 압박감은 모를 것이다."
[메시 : "아무도 `나` 로 살아가는 압박감은 모를 것이다."] 내가 절망에 빠진것은 사실이다. 나를 겁쟁이, 사기꾼, 위선자, 원하는 그 무엇이라고 불러도 좋다. 그러나 아무도 '나' 로 살아가는 압박감은 모를 것이다. 이것이 오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나는 어느 누구도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이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모든 움직임과 모든 터치가 골로 이어질 수는 없다. 이것이 내게는 마치 고문같다. 맹세컨대, 내가 코파컵을 들고 나의 조국을 행복하게 할수만 있다면 그 어떤 기록과도 모두 바꿀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어떤 유니폼을 입든지, 나의 심장은 언제나 알비셀레스테의 것이기 때문이다. -작년 코파아메리카 준우승 후 인터뷰 출처 : 뉴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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