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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627골' 메시, 곧 펠레와 텔모 사라 제친다
[[스포탈코리아]'627골' 메시, 곧 펠레와 텔모 사라 제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이번 주말 재개된다. 메시도 피치를 올리며 팀 우승과 득점왕(피치치) 동시 사냥에 도전한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메시가 이번 시즌 깰 수 있는 득점 기록 두 가지를 조명, 텔모 사라와 펠레를 언급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9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에 5골 앞서 있다. 지금까지 통산 6회 피치치를 수상하며 텔모 사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번에 또 최고 골잡이로 등극할 경우 7회로 라리가 최다 피치치 수상자로 우뚝 선다. 또 하나는 단일 클럽 최다골이다. 브라질 스타 펠레가 산토스 유니폼을 입고 643골을 터트렸다. 현재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627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가 펠레에게 16골 차로 다가섰다.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16강에 진출한 상황이다. 경기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 빠르면 이번 시즌, 늦어도 다음 시즌에는 메시가 텔모 사라와 펠레를 제친다. 기사(스포탈코리아):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34078&sportsAdConfig=NO_AD&sportsAdConfigJson=%7B%22uri%22%3A%22%22%2C%22requiredParameter%22%3A%7B%7D%2C%22serviceUnitId%22%3A%22%22%2C%22calpParameter%22%3A%22%22%2C%22sptSection%22%3A%22EMPTY_SECTION%22%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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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해설할 생각 없는 욘스 ㅋㅋㅋㅋ
[다신 해설할 생각 없는 욘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뉴아이라이크사커_신숭겸
06월11일
소름돋는 과거의 망언을 사과하는 이천수ㅋㅋㅋ.gif
[소름돋는 과거의 망언을 사과하는 이천수ㅋㅋㅋ.gif] 이천수가 과거 레알 소시에다드 입단식에서 "여기서 잘 해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것이 꿈"이라는 망언을 함..ㄷㄷ 그리고 그 뒤 15년이 지나 '슛포러브'에 나와 그 일을 재현하면서 사과함ㅋㅋㅋㅋ 와.. 내가 생각해도 소름돋는다ㅋㅋ -영상: '슛포러브'(YouTube)
06월11일
"인생은 가늘고 길게.." 축구 선수에게 포텐셜 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인생은 가늘고 길게.." 축구 선수에게 포텐셜 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오래 전에 한준희&장지현이 뽑은 92년 생 베스트 10. 아래 사진 속 순위는 현재의 상황과 많이 다르네요. 어릴 때의 포텐보다 결국에 누가 오래 살아 남느냐가 중요한 이유.. 선수들에게 부상 빈도가 중요한 이유기도 하죠 (마리오 괴체.. ㅠㅠ.. 모우라는 네이마르와 비교됐음ㄷㄷ)
06월11일
"시즌 6호 도움...!!" 교체 투입 후 선제골을 만들어낸 '아르옌 우영'.gif
["시즌 6호 도움...!!" 교체 투입 후 선제골을 만들어낸 '아르옌 우영'.gif] 오늘도 터진 정우영의 6호 도움!!!! 출처 : 뉴락싸 / 에펨코리아
06월11일
"심장이 철렁..." 얼굴을 스터드로 밟혀버린 킴미히의 부상장면.gif
["심장이 철렁..." 얼굴을 스터드로 밟혀버린 킴미히의 부상장면.gif] 오우... 너무 위험했다.... 출처 : 에펨코리아
06월11일
이천수가 신기했던 손흥민.jpg
[이천수가 신기했던 손흥민.jpg] 레알 소시에다드 입단 기자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 가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월11일
안정환 "최용수의 FC 서울은 내가 우승시켰다"
[안정환 "최용수의 FC 서울은 내가 우승시켰다"]
06월11일
훈련중 미친 '발재간&라보나' 보여주는 쿠보.gif
[훈련중 미친 '발재간&라보나' 보여주는 쿠보.gif] 오우... 발재간 좋네ㄷㄷㄷㄷㄷ 출처 : 뉴락싸
06월11일
"난 또 왼발로 찰꺼야!"염기훈 아르헨전 찬스와 회고.gif
["난 또 왼발로 찰꺼야!"염기훈 아르헨전 찬스와 회고.gif] 염기훈: 아르헨티나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팬들은 왜 왼발로 찼냐고 화를 내시지만 그 상황은 나만 안다. 처음 고백하는 건데 그쪽 지역 잔디가 살짝 얼어있었다. 컨트롤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머릿속 계산은 한번 접은 뒤 감아차자는 것이었는데 언 땅에서 공이 팽그르르 돌아서 왼발도 오른발도 아닌 애매한 곳에 놓였다. 어쩔 수 없이 그냥 왼발로 찾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도 아쉽다. 만약 본선에 갈 수 있다면 2010년의 실수를 만회하고 싶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팬들에게 미안함을 갚을 수 있다면 앞으로 홀가분하게 축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힘든 기억이다. 이제는 짐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다. 원희형 유튜브에서 다시 그 상황이 되더라도 왼발로 차겠다는 기훈이형 출처 : 뉴아이라이크사커_고맙다냥
06월11일
오늘자 시즌 45번째 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gif
[오늘자 시즌 45번째 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gif] 이번시즌 39경기 45골 ㄷㄷㄷㄷㄷ 출처 : 뉴락싸
06월11일
오늘자 아스날의 브렌트포드전 골 장면.gif
[오늘자 아스날의 브렌트포드전 골 장면.gif] 윌록 라카제트 출처: new rock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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