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한 리즈가 노리고 있는 '대형 스트라이커'

[승격한 리즈가 노리고 있는 '대형 스트라이커']     리즈 유나이티드의 구단주 안드레아 라드리자니는 즐라탄과 계약하는것은 어렵겠지만 카바니와는 지켜봐야한다며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리즈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위한 16년간의 기다림을 마감했고 라드리자니는 즐라탄을 시작으로 이적시장에서의 계획에 대해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 이야기했습니다.   38세의 이 선수는 지난 1월에 계약한 이후 밀라노의 핵심 선수였지만 시즌이 끝날무렵까지 재계약소식이 없자 현재는 재계약은 없을거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는 즐라탄은 어려울것이라며 이미 올해 1월 즐라탄과 컨텍을했지만 그는 밀란을 선택했고 거래는 그것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를 영입하기 너무늦었고 영국축구의 강도는 달라졌어"   하지만 구단주 라드리자니는 카바니 영입에 좀더 낙관적이였으며 전 나폴리 스트라이커였던 그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후 현재 자유계약선수(FA)로 활동 중입니다.   이어 "카바니는 그의 자질과 체력적으로 리즈에 공헌할 수 있고 여기에 적응할 수 있지만 감독님과 얘기를 나눈 적은 없다.   "그런 말을 한 이상, 우리는 분명히 카바니를 염두에 두고있으며, 그는 여전히 FA상태입니다."       번역 출처 : 에펨코리아 출처 : https://m.allfootballapp.com/news/Headline/2400607?id=2400607&type=share&language=en&fbclid=IwAR3JVt8-049jz2oKTkJ_R3TkIuOSG-v35hEkr16fkWDGLKiaef9x0C_AphA

07월22일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골때리는 미친 사건.gif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골때리는 미친 사건.gif]   경기내내 뭔가 감정이 쌓여있던 두팀은 결국 경기 종료 후 맞붙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크게 붙은건 발렌시아 마르체나와 인터밀란 부르디소   양팀 배테랑까지 나서서 겨우겨우 진정되나 했더니   뜬금없이 등장한 발렌시아의 나바로는 부르디소의 코뼈를 날려버리고 튀어버리는데     동시에 시작된 인터밀란 선수들의 추격   혼신의 힘을 다해 추격했고   심지어 마이콘에 발빠르기로 유명한 코르도바까지 쫓았으나   결국 나바로를 놓친 인터밀란 선수들   유유히 라커룸으로 탈주하는 나바로와 아주 빡돌아버린 인터밀란 선수 전원   무방비 상태에서 쳐맞은 부르디소는 코뼈작살나서 골절;;   아마도 사네티 커리어 역사상 가장 빡친날   다 늙어서 은퇴직전의 톨도옹은 너무 개빡친 나머지 발렌시아의 방어망을 뚫고 닥돌   톨도옹 뿐만아니라 피구옹도 뵈는게 없어진 상태 사실 인터밀란 선수들 뿐만아니라 전 스탭이 개빡쳐서 라커룸 쳐들어가려는 중   애초에 싸움 말리던 즐라탄도 빡친건 마찬가지라 진정시키던 상대팀 감독 키케 플로레스랑 맞짱뜰 기세   씩씩거리며 나가는 즐라탄과 리얼 유쾌 그자체의 상반된 표정 (경기자체는 발렌시아가 원정 다득점으로 이겨서 8강 진출)   이때 보여준 나바로의 미친 회피 능력덕분에 한동안 별명이 나잡아바로가 됨   그이후 <발렌시아> 다비드 나바로 : 7개월 출장정지 카를로스 마르체나 : 6경기 출장정지 <인터밀란> 니콜라스 부르디소 : 6경기 출장정지 마이콘 : 6경기 출장정지 이반 코르도바 : 3경기 출장정지 훌리오 크루즈 : 2경기 출장정지 발렌시아 & 인터밀란 - 각각 약 15만유로 벌금     출처 : 이종격투기_58년개띠오명규사장2

07월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