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대 최고 이적료 Top 10

[한국 역대 최고 이적료 Top 10]     한국 역대 이적료 TOP10   01. 손흥민  레버쿠젠→토트넘 / 2,700만 파운드(412억 원) / 2015년 여름 / 당시 23세 2013 함부르크→레버쿠젠 900만 파운드(137억)   02. 권경원  알 아흘리→텐진 콴잔 / 945만 파운드(144억 원) / 2017년 여름 / 당시 24세 2015 전북 현대→알 아흘리 250만 파운드(38억)   03. 황희찬  잘츠부르크→라이프치히 / 810만 파운드(약 124억 원) / 2020년 여름 / 당시 24세   04. 박지성  PSV→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657만 파운드(100억 원) / 2005년 여름 / 당시 24세 201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퀸즈 파크 레인저스 250만 파운드(38억)   05. 기성용  셀틱→스완지 시티 / 630만 파운드(96억 원) / 2012년 여름 / 당시 23세 2009 FC서울→셀틱 210만 파운드(32억)   06. 박주영  AS모나코→아스널 / 585만 파운드(89억 원) / 2011년 여름 / 당시 26세 2008 FC서울→AS모나코 180만 파운드(28억)   07. 홍정호  아우크스부르크→장수 쑤닝 / 540만 파운드(82억 원) / 2016년 여름 / 당시 26세 2013 제주 유나이티드→아우크스부르크 130만 파운드(20억)   08. 김기희  전북 현대→상하이 선화 / 486만 파운드(74억 원) / 2016년 겨울 / 당시 26세 (K리그 최고 이적료) 2013 대구→전북 현대 70만 파운드(10억)   09. 김신욱  전북 현대→상하이 선화 / 481만 파운드(73억 원) / 2019년 여름 / 당시 31세 2016 울산 현대→전북 현대 130만 파운드(20억)   10. 김민재  전북 현대→베이징 궈안 / 473만 파운드(72억 원) / 2019년 겨울 / 당시 22세   https://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20072313331302 출처 : 뉴락싸_생강

07월25일

현재 레드불이 실시하고 있는 선수 육성 전략.JPG

[현재 레드불이 실시하고 있는 선수 육성 전략.JPG]   유망주가 많이 나는 아프리카와 남미(브라질)에서 선수를 수급한 뒤, 유럽의 변방 리그인 오스트리아에서 성장시키고, 빅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 활용한 뒤, 말년은 뉴욕에서 보내도록 하는 전략    현재 레드불은 축구계에서 5개 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브라질,아프리카,아시아 등 (유망주 육성) RB 브라간치누   오스트리아 (유망주 육성 및 성장 단계) FC 리퍼링 (오스트리아 2부리그) RB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1부리그)    독일 및 빅클럽 (선수 활약) RB 라이프치히   미국 (선수 말년) 뉴욕 레드불스   #현재 FC 리퍼링 단계에 있는 선수    김정민(대한민국) (광주-리퍼링)   #잘츠부르크 단계  (현재 육성중)    파트손 다카 (잠비아) (리퍼링 - 잘츠부르크)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헝가리) (리퍼링 - 잘츠부르크) *psg등 빅클럽 링크 중    #라이프치히 및 빅클럽 단계    타쿠미 미나미노 (일본) (일본 - 잘츠부르크 - 리버풀)    엘링 홀란드 (노르웨이) (노르웨이-잘츠부르크- 도르트문트)   아마두 하이다라 (말리) (리퍼링-잘츠부르크-라이프치히)   황희찬(대한민국) (리퍼링-잘츠부르크-라이프치히(유력))   다요 우파메카노 (프랑스)  (리퍼링-잘츠부르크-라이프치히)   디아디 사마세쿠(말리) (리퍼링-잘츠부르크-호펜하임)   마르셀 자비처 (오스트리아) (라피드 빈 - 잘츠부르크 - 라이프치히)   타일러 아담스(미국) (뉴욕 레드불 - 라이프치히) *반대로 넘어온 케이스    사디오 마네 (세네갈) (메스-잘츠부르크-사우스햄튼-리버풀)    케빈 캄플 (슬로베니아) (독일-잘츠부르크-도르트문트-라이프치히)   나비 케이타 (기니) (프랑스-잘츠부르크-라이프치히-리버풀)   티모 베르너 (독일) (슈투트가르트-라이프치히-첼시)   에밀 포르스베리(스웨덴)  (스웨덴-라이프치히)   #선수 말년 단계    얼마 안된 프로젝트라서 위 코스를 밟아온 선수들은 없지만 그래도 말년 시기의 스타들을 영입한적이 있음    티에리 앙리, 주닝요, 팀 케이힐 등    1. 브라질이나 가나, 아시아 등에서 세계 유망주들을 스카우트 한 뒤에  2. 오스트리아 1,2부 리그에서 유럽 경험을 쌓게함 3. 경험을 쌓아서 포텐이 터진 선수는 빅리그인 라이프치히로 보내거나 타 빅클럽으로 판매를 함 4. 말년의 스타들은 미국리그 뉴욕팀에서 보냄   정석적인 루트로는 잘츠부르크-라이프치히-뉴욕 이지만 꼭 그렇게 가야되는것은 아님    출처 : 도탁스_이세돌2세돌잔치

07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