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뉴스 FEED
축구 게시판
리뷰
축구화
기타 용품
부츠TV
전체보기
TOP 5
부츠 히스토리
꿀팁
플레이어즈 부츠
일반인 스킬
기타 리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Q & A
할인 정보
회원 리뷰
POLL
이벤트
부츠11
중고
팝니다
삽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맨시티-아케 영입 합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시티-아케 영입 합의! 1. 이적료 €43m (한화 약 605억) 2. 조르지뉴 딜로 나폴리와 사이가 안 좋아져서 쿨리발리에서 아케로 선회 3. 램파드 감독은 키 큰 수비수 선호, 바이백 발동 안할 듯 출처/번역 : 블로그 http://m.blog.naver.com/boohe97/222051763526
08월05일
첼시 선수들이 꼽은 패션테러리스트ㅋㅋㅋㅋㅋㅋ
[첼시 선수들이 꼽은 패션테러리스트ㅋㅋㅋㅋㅋㅋ] 팀에서 누가 가장 옷을 못입음? 아자르 : 아마 캉테? 조르지뉴 : 아마 ㄴㄴ 그냥 못입음 리스펙ㅋㅋㅋㅋㅋ ㅠㅠ 출처 - 에펨코리아(그대를그리즈만 님)
08월05일
주말 예능 EPL의 대부 레이나의 원조 예능짤ㅋㅋㅋㅋㅋ.gif
[주말 예능 EPL의 대부 레이나의 원조 예능짤ㅋㅋㅋㅋㅋ.gif] 진짜 주말예능의 대부 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08월05일
"코로나19로 인한...", 토트넘 유로파 진출권 박탈 위기??
["코로나19로 인한...", 토트넘 유로파 진출권 박탈 위기??] 영국 '풋볼 런던'은 5일(한국시간) "UEFA가 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UCL)와 UEL 예선과 플레이오프 진행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승인했다"고 보도한 뒤 "UEFA의 대진 정보 제공 마감일이 지난 뒤, 홈팀 국가가 원정팀 국가 여행을 제한하면 홈팀은 몰수패로 간주한다는 새 규정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즉 토트넘이 스페인 구단과 UEL 예선에서 만나게 된 상황에서, 영국 정부가 UEFA 행정부에 통보하는 마감일 이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스페인 구단의 입국을 금지하면 토트넘은 0-3 몰수패로 처리된다는 것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03626
08월05일
코로나 검사받는 축구선수 반응ㅋㅋㅋ.gif
[코로나 검사받는 축구선수 반응ㅋㅋㅋ.gif] 아파보이긴 하는데ㅋㅋㅋ 표정이 너무 잘 말해줘서 웃김ㅋㅋㅋㅋ 출처: 뉴락싸
08월05일
산초는 아자르같은 드리블러가 아닙니다.gif
[산초는 아자르같은 드리블러가 아닙니다.gif] 다만 드리블을 잘하긴 해요...
08월05일
조축에서 '200cm, 95kg'인 선수가 압박을 하면..ㄷㄷ.gif
[조축에서 '200cm, 95kg'인 선수가 압박을 하면..ㄷㄷ.gif] (네이버 프로필) 그냥 벽..ㄷㄷ 출처: 뉴락싸
08월05일
'산초 스피드'가 힘겨운 훔멜스.gif
['산초 스피드'가 힘겨운 훔멜스.gif] 주력으로 훔멜스 깔끔하게 벗겨버리는 산초 ㄷㄷㄷㄷㄷ
08월05일
[공홈] 브랜든 윌리엄스 재계약 후 인터뷰
[[공홈] 브랜든 윌리엄스 재계약 후 인터뷰] (기사: https://www.manutd.com/en/news/detail/Brandon-Williams-signs-new-Man-United-contract?utm_campaign=ManUtd&utm_medium=post&utm_source=twitter# ) 윌리엄스 : "새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저와 저의 가족들에겐 또 다른 기쁨입니다. 맨유에 7살부터 있었고, 1군에서 활약하는 것은 진정한 저의 꿈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 위해 정말 엄청난 양의 노력을 했고 스쿼드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특별합니다.” “저는 시즌 내내 감독님, 코칭스태프분들, 팀동료들에게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그들이 모두 저에게 보여준 신뢰를 갚고 싶습니다. 클럽의 모든 사람들이 미래의 성공을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시고 이제 저도 그 일에 합류하게 되어 기쁩니다.” 솔샤르 : “브랜든의 데뷔시즌은 훌륭했으며 그가 재계약을 한것에 매우 기쁩니다. 이 계약은 데뷔 후 그의 노력들과 성과에 대한 증거입니다. 브랜든은 아카데미에서 올라온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올라왔어요. 맨유를 위해서 뛴다는 것의 의미를 아는 선수입니다.” “그는 이 이상적인 젊은 스쿼드에 들어갈 자질이 충분한 선수입니다. 그는 계속되는 훈련을 통해 매일 배울 것이고 앞으로 올시즌에 그가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번역: 에펨코리아_수비왕린델룊
08월05일
현재 '자유 계약'으로 풀린 선수 베스트 11
[현재 '자유 계약'으로 풀린 선수 베스트 11] 크.. 경험 많고 쏠쏠한 선수들 많네요. 과연 어느 팀들이 데려갈지?? 출처 : 사커라인
08월05일
어느 아스날 팬 : 뭐? 산초한테 34만파운드? ㅋㅋㅋㅋ
[어느 아스날 팬 : 뭐? 산초한테 34만파운드? ㅋㅋㅋㅋ] 아스날 팬 : 뭐? 산초한테 34만파운드? ㅋㅋㅋㅋ 부끄럽지도 않냐? - 그에 대한 맨유 팬의 답 : 니네는 외질 한테 그냥 포트나이트나 하라고 매주 35만씩 주잖아 출처 : 뉴락싸_베웜
08월05일
벤투 VS 김학범, 9월에 서로 맞붙는다!
[벤투 VS 김학범, 9월에 서로 맞붙는다!] 축구팬들이 상상했던 매치업이 현실이 됐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에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맞대결은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장소는 두 경기 모두 고양종합운동장이며 날짜는 미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입국자는 입,출국시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관계로 해외파는 소집하지 않는다. KFA(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재개될 예정인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9월 A매치 상대 팀을 물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며 국가 간 이동 제한이 여전한 상황이라 해외 팀과의 A매치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에 KFA는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맞대결하는 경기를 구상하게 됐다. 남자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의 맞대결은 서로에게 윈-윈이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12월 EAFF E-1 챔피언십 이후 대표팀 소집훈련을 하지 못했다. 매주 코칭스태프가 흩어져 K리그 경기를 관전하지만 선수들의 몸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 소집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하는 동시에 10월 예정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 대비한다. 김학범호 역시 이번 경기는 소중하다. U-23 대표팀도 올해 초 AFC 챔피언십 우승 이후 소집훈련을 갖지 못했다.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로 연기된 상황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선수들을 직접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번 스페셜매치를 통해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고 A팀과의 경기로 U-23 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게 됐다. KFA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A대표팀과 U-23 대표팀 선수들 모두 프로리그 선수들이기 때문에 A매치 기간이 아니면 소집 훈련이 불가능하다”며 “두 감독과 상의한 결과 부담은 있지만 선수 점검과 팀 전력 유지를 위해 이번 맞대결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비록 해외파가 빠지지만 이번 스페셜 매치는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올해 해외에서 K리그로 돌아온 스타들이 많아 알찬 스쿼드가 가능하다. 당장 이청용(울산현대), 나상호(성남FC), 정승현(울산현대), 구성윤(대구FC)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표팀 합류가 가능하다. 김학범호도 K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오세훈(상주상무), 이동준(부산아이파크), 김대원(대구FC)을 비롯해 엄원상(광주FC)등 각 팀의 주전으로 성장한 선수들로 만만찮은 전력을 뽐낸다. KFA 전한진 사무총장은 “9월 A매치 기간 활용에 대한 검토가 내부적으로 다양하게 이뤄졌다”며 “각 대표팀의 전력 점검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경기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KFA 뉴스팀 출처 : https://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ews_tv_detail&idx=22602&div_code=news&check_url=bGF5ZXI=&lang=KOR
08월05일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1630
기사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