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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흔한 여성 '해외 축구 팬'
[북한의 흔한 여성 '해외 축구 팬'] 아래는 북한의 챔스 중계ㄷㄷ
09월10일
이쯤에서 다시보는 해축계의 전설 "근본론"
[이쯤에서 다시보는 해축계의 전설 "근본론"] 야누자이 근본론 야누자이란 xx는 없다, 근본이란게.... 그린우드야.... 정신 차리자.... 출처 :에펨코리아
09월10일
그린우드, 알고 보니 파티 상습범... 6월부터 수칙 어기고 파티 즐겨
[그린우드, 알고 보니 파티 상습범... 6월부터 수칙 어기고 파티 즐겨] 데일리메일의 9일 단독보도에 따르면 그린우드는 지난 6월 이후 6회에 걸쳐 맨체스터의 방이 13개나 되는 대형 렌트 하우스에서 파티를 즐겼다. 렌트 하우스 소유주는 파티에 참석한 이들이 새벽까지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놓는 등 소음 공해를 유발해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우드는 앞서 필 포든과 함께 A매치 기간 아이슬란드에서 여성을 숙소로 불렀다 대표팀에서 퇴출됐다. 이후 사과를 했지만 상습범이라는 후속 보도가 나오면서 더 큰 비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슬란드에서의 논란이 단순한 우발적 실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그린우드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 갈 수밖에 없다. 출처 :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8714017/Shamed-England-star-Mason-Greenwood-held-SIX-rowdy-house-parties-Covid-lockdown.html
09월10일
일본의 특이한 축구중계 자막ㅋㅋㅋ
[일본의 특이한 축구중계 자막ㅋㅋㅋ] 뭐야 이게ㅋㅋㅋ 무슨 꽁트인줄ㅋㅋㅋㅋ + 한국 축구중계 자막 노빠꾸ㅋㅋㅋㅋ 출처: soccerline
09월10일
"미친 스피드...!", 축구선수 지난시즌 최고속도 순위
["미친 스피드...!", 축구선수 지난시즌 최고속도 순위] (*우사인 볼트의 최고속력은 2009년 44.72km) 36.51km 알폰소 데이비스 36.41km 아흐라프 하키미 36.21km 아다마 트라오레 36.04km 킬리앙 음바페 36.00km 엘링 홀란드 세리에 TOP 5 35.41km 코스타스 마놀라스 34.62km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4.56km 시모네 자자 34.46km 잔루카 만치니 34.26km 베라트 짐시티 와.... 홀란드 저 피지컬에 저 속력이 나오네 ㄷㄷㄷㄷㄷ 출처 : 뉴락싸_갈라티코2기
09월10일
"명가 재건...??", AC밀란 세대교체 스쿼드 수준ㄷㄷㄷㄷ
["명가 재건...??", AC밀란 세대교체 스쿼드 수준ㄷㄷㄷㄷ] 돈나룸마 - 로마뇰리 - 테오 - 베나세르 - 토날리 후방부터 중원까지는 어느정도 코어가 구축되었네요!!! 세대교체 잘 되서 명가 재건 가즈아~!!!! 출처 : 뉴락싸_캐떠리
09월10일
애정표현방식이 다소 거친 가투소 형님ㅋㅋㅋㅋㅋㅋ.gif
[애정표현방식이 다소 거친 가투소 형님ㅋㅋㅋㅋㅋㅋ.gif] 여전히 애정표현 격한 가투소ㅋㅋㅋ 오해 금지 ㅋㅋㅋㅋㅋㅋ 싸우는게 아니라 다 좋아하는 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이탈리아 동료 도세나와 경기도중 평소처럼(?) 거친 스킨쉽을 하니까 심판이 싸우는건 줄 알고 상대팀인 도세나에게 경고를 주려했었고 가투소가 심판을 말리며 "우리 원래 친해서 이런식으로 표현함ㅇㅇ 경고ㄴㄴ" 하는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월10일
"받을 자격 충분해" 리버풀 헨더슨, 데 브라위너 축하
["받을 자격 충분해" 리버풀 헨더슨, 데 브라위너 축하] 데 브라위너의 수상에 있어 조던 헨더슨은 가장 큰 경쟁자였다. 헨더슨이 빼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리버풀 30년 만의 우승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리버풀이 코로나19로 인한 휴식기 전까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기에 그 중심인 헨더슨의 수상을 점치는 이도 많았다. 하지만 결국 데 브라위너에게 상이 돌아갔다. 헨더슨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데 브라위너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경기장 안팎 모두서 클래스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 'STN 스포츠' 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50&aid=0000066590
09월10일
메시, 시각 장애 아스날팬 어린이에게 AI 카메라 선물
[메시, 시각 장애 아스날팬 어린이에게 AI 카메라 선물] [OSEN=강필주 기자]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시각 장애 어린이 돕기에 나서고 있다. 10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BT스포츠'에 따르면 메시는 최근 '미키 풀리(10)'라는 이름을 가진 영국의 시각 장애 어린이에게 AI(인공지능) 기기를 선물했다. 유소년 축구단에서 활동했던 풀리는 시력을 잃으면서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풀리는 좌절하지 않고 시각장애인 축구팀에서 계속 축구를 즐기고 있다. 풀리는 "축구는 내게 전부다. 내가 사랑하고 항상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메시를 만난다면 아스날에서 뛸 수 있겠느냐고 물어볼 예정이다. 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당당한 소감을 밝혔다. 'OSEN' 기사: http://osen.mt.co.kr/article/G1111431663
09월10일
"근본 그자체..!", 우상 가투소의 8번을 받게 된 토날리
["근본 그자체..!", 우상 가투소의 8번을 받게 된 토날리] 여러 빅클럽들의 오퍼가 있었지만 결국 AC밀란으로 이적하게 된 2000년생 산드로 토날리 어린시절 부터 우상이었던 가투소의 8번을 받기위해 직접 가투소와 통화까지 한 토날리 Sky Italia's anecdote about the famous Tonali-Gattuso call at number 8. Gattuso is said to have "appreciated" the gesture, and said to Tonali: "I had called Donadoni before I got his number. The Milan jersey is glorious and heavy to wear. This is serious. 토날리는 8번 써도되냐고 전화해서 물어봄 가투소 : 나도 8번 받기전에 도나도니한테 전화했단다. 브레시아 회장 첼리노의 인터뷰 "인테르의 마로타는 토날리를 원했고, 콩테도 그를 높이 샀기 때문에 토날리의 에이전트가 인테르와 합의한 줄 알았다. 토날리는 자신이 인테르로 가는 걸로 확신했으나 협상은 지지부진했고 20/21시즌 시작 직전까지도 진전이 없었다. 그러던 중 밀란이 접근하자 토날리는 다른 제의는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다. 나(첼리노)는 밀란과 오래전부터 사이가 좋고 파올로 말디니와도 빠르게 합의를 마쳤다. 바르셀로나와 맨유 또한 접촉했으나 토날리는 밀란을 열렬히 사랑하고 그들의 오퍼를 듣자 미친듯이 좋아했다. 그는 밀라니스타이다. 토날리의 이적료는 임대료 €10m + 영입옵션 €15m + 애드온 €10m + 셀온조항이다. 바르셀로나는 1월에 €65m을 제안했으나 우린 거절했고 2주 정도 전에는 맨유도 밀란보다 €10m 더 제안 했으나 토날리의 선택을 존중하여 모두 거절했다." 이런 근본들 다시 잘 영입해서 이때 시절 밀란으로 다시 돌아가길..!!!!! 출처 : 에펨코리아_토니8, 해결사
09월10일
축구하면서 소심해지는 과정ㅋㅋ.gif
[축구하면서 소심해지는 과정ㅋㅋ.gif] 이거 진짜ㅋㅋㅋㅋ 마지막까지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 출처: 뉴락싸
09월10일
헨더슨, 리버풀 떠난 로브렌에 감동 선물, 편지
[헨더슨, 리버풀 떠난 로브렌에 감동 선물, 편지] 로브렌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리버풀에서 뛰며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하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힘을 보탰다. 하지만 지난 7월 리버풀을 떠나 제니트(러시아)로 이적했다. 헨더슨은 지난 2014년부터 리버풀에서 함께 뛰었던 로브렌에게 리그 우승 트로피 복제품과 함께 진심이 담긴 이별 편지를 썼다. 그동안 리버풀을 위해 헌신한 고마움을 표시한 것이다. 헨더슨은 편지에서 데얀에게 "당신 없는 리버풀을 생각하기 힘들다"면서 "당신은 우리 팀에 엄청난 사람이었고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할 수 있도록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당신이 한 일은 세계 최고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탈의실에서 우리와 크로아티아를 위해 정신적으로 '항상 계속 싸워라'는 정신력을 불어넣었다. 당신이 힘들 때조차 당신은 계속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래줬다" "당신이 내게 보내준 지지와 이 팀을 이끌기 위해 나를 도와준 차이를 절대 잊지 않을 것" "당신은 항상 완장이 필요없는 '주장'이었다. 우리는 모두 당신을 존경했다. 당신은 경기장 밖에서도 내가 탈의실에서 같이 한 최고의 사람 중 한 명이다" "전 세계 어떤 환경의 누가 오더라도 모두 교감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 "당신이 하나의 팀으로서 우리와 이 클럽을 위해 준 것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알아줬으면 한다" "감사의 말을 다 전할 수 없지만 당신과 당신의 환상적인 가족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 미래에 행운이 따르길 바라지만 우리가 필요하다면 리버풀에 아직 형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 'OSEN' 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2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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