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할 시절 맨유의 코너킥 담당 키커.gif

[반할 시절 맨유의 코너킥 담당 키커.gif]       코너킥 담당 키커 필 존스ㅋㅋㅋㅋㅋㅋ    

10월29일

프리킥이 어울리지 않는 프리키커.gif

[프리킥이 어울리지 않는 프리키커.gif]     뭔가 어색한 피케의 프리킥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잘차네 ㅋㅋㅋㅋㅋㅋㅋ    

10월29일

축구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역습 장면'

[축구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역습 장면']     충격적인 굼벵이 드리블을 보여준 지루..(느린 화면 아님) 추격해서 태클로 저지하는 선수는 발 느리기로 유명한 회베데스ㅋㅋㅋㅋ    

10월29일

레전드 골키퍼들 간지나게 따라하기.gif

[레전드 골키퍼들 간지나게 따라하기.gif]     이게 뭐라고 멋있지ㄷㄷ      

10월29일

장난꾸러기 같은 손흥민의 행동.gif

[장난꾸러기 같은 손흥민의 행동.gif]     관중 난입 상황     이를 본 손흥민이 관중 난입인 척 장난침ㅋㅋㅋㅋ    

10월29일

'압도적 1위' 손흥민, 유럽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수 선정

['압도적 1위' 손흥민, 유럽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수 선정]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에서 이번 시즌 10개 이상의 슈팅을 기록한 선수 중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이 가장 좋은 선수 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은 그 선수의 골 결정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1위는 무려 57.1%를 기록한 손흥민이었다. 슈팅을 10번 시도하면 대략 6골이 터진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손흥민의 골 결정력이 날카롭다는 것이다. 2위는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세리에A 득점 선두에 오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다. 즐라탄의 기록은 42.9%였다. 35.3%로 3위에 오른 선수는 호펜하임에서 분데스리가 득점 2위에 오른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였다. 두 선수의 기록도 대단하지만 57.1%를 기록한 손흥민과는 현격한 차이가 났다.   '인터풋볼' 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07642

10월29일

동수칸의 1,000억 페드리, 오늘자 활약상.gif

[동수칸의 1,000억 페드리, 오늘자 활약상.gif]                         에펨본좌ㅋㅋㅋ 오늘 콰드라도 탈탈 털림ㄷㄷ       짤출처 : 뉴락싸

10월29일

오늘도 기막힌 슛 타이밍으로 골 넣는 홀란드ㄷㄷ.gif

[오늘도 기막힌 슛 타이밍으로 골 넣는 홀란드ㄷㄷ.gif]         와 진짜 슛 타이밍이 미쳤다..ㄷㄷ   짤 출처: 뉴락싸

10월29일

호나우두와 비슷한 손흥민의 스텝오버.gif

[호나우두와 비슷한 손흥민의 스텝오버.gif]   호나우두 스텝오버   손흥민 스텝오버   이렇게 보니까 헛다리 치고 각 만들어서 차는 폼이 호나우두랑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짤 출처: 싸커라인

10월29일

선 넘는 키퍼..ㄷㄷ.gif

[선 넘는 키퍼..ㄷㄷ.gif]     헐..ㄷㄷ 이정도면 때리겠다는 의지가 아주 확고했던거 아님?? 거기를 노린건 고의인가..??ㄷㄷ   짤 출처: 뉴락싸

10월29일

네이마르와 프리스타일러가 노는 법ㅋㅋㅋ.gif

[네이마르와 프리스타일러가 노는 법ㅋㅋㅋ.gif]     떨어트리는 사람 뭐 걸었음??ㅋㅋㅋ 생각보다 치열한데??ㅋㅋㅋ   짤 출처: 뉴락싸

10월29일

“뮌헨 ○○이 너무 심해…” 뮌헨을 저격한 토니 크로스

[“뮌헨 ○○이 너무 심해…” 뮌헨을 저격한 토니 크로스]     ‘집에 빨리 가고 싶은데…’ 토니 크로스(레알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회식 문화를 저격했다. 크로스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을 떠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2-2로 비긴 뒤 한 팟캐스트에서 바람직한 퇴근 문화를 강조했다. 크로스는 “우리는 이날 경기가 끝나고 곧바로 퇴근할 수 있었다. 그러나 뮌헨에서는 항상 고통스러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크로스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뮌헨에서 뛰었다. 크로스는 “뮌헨은 원정 경기 후 항상 회식을 열었다. 솔직히 별로였다. 레알에서는 그렇지 않아 정말 기쁘다”고 만족해 했다. 그러면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는 건 정말 중요하다”며 칼퇴근의 소중함을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뮌헨은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의 주도로 저녁 회식을 즐겨하는 전통이 있다고 알려졌다. 루메니게 회장은 모두가 모인 자리를 빌어 클럽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연설을 한다고 한다.   '스포츠경향' 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97700

10월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