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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실책' 바르셀로나 실점 장면.gif
['어이없는 실책' 바르셀로나 실점 장면.gif] 바르셀로나 아라우호의 대형 실책ㄷㄷ 어린 선수인데 심적 부담이 클 듯..
12월30일
오늘자 홈런치고 절규하는 마샬ㄷㄷ.gif
[오늘자 홈런치고 절규하는 마샬ㄷㄷ.gif] 어우 또 이렇게 속이 뻥 뚤리는 홈런을...ㅠㅠ 출처: 에펨코리아
12월30일
맨유 2위! 래시포드의 92분 극장 골.gif
[맨유 2위! 래시포드의 92분 극장 골.gif] 크~~ 소름 돋는 극장골!! 이게 굴절로 들어가네
12월30일
토트넘과 가까웠던 브루노 페르난데스
[토트넘과 가까웠던 브루노 페르난데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PL로 이적할 것이란 이야기는 2019년 6월부터 시작됐다. 첫번째로 링크된 클럽은 리버풀과 맨유였다. 그러나 이 이적설은 사실 그의 에이전트가 페르난데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여타 이적시장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에 불과했다. 다양한 이적설이 난무하던 끝에,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토트넘과 마주한다. 사실 토트넘은 2019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계약할 뻔 했던 유일한 팀이었다. 하지만 페르난데스에 대한 토트넘의 평가액은 스포르팅의 요구액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결국 딜은 무산됐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증명하길 원했던 페르난데스는 당시 매우 실망했다고 전했다. "전 토트넘 이적에 매우 가까웠습니다. 사실 저번 여름엔 맨유보단 토트넘에 갈 확률이 더 높았죠." "하지만 구단(스포르팅)은 더 많은 이적료를 원했습니다. 그렇다고 화나진 않았어요. 그저 슬프기만 했습니다." "전 항상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꿈을 꿔왔습니다. 그렇기에 그 당시 토트넘으로부터 온 이적 제안은 매우 꿈만 같았죠." "하지만 결국엔 PL에서, 그것도 드림클럽인 맨유에서 뛰고 있기에 매우 기쁩니다." (번역: 에펨코리아_마루코로잇스) 기사 전문: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bruno-fernandes-man-utd-transfer-19529422
12월30일
아다마와 충돌 후 고통스러운 데헤아ㄷㄷ.gif
[아다마와 충돌 후 고통스러운 데헤아ㄷㄷ.gif] 그냥 통~ 하고 날아가네.. 거의 교통사고급으로 아파하는데??ㄷㄷ 출처: 에펨코리아
12월30일
카이 하베르츠 데뷔시즌 기준 페페 넘을 수 있을까?
[카이 하베르츠 데뷔시즌 기준 페페 넘을 수 있을까?] 현재 한 축구 커뮤니티에서 나온 질문!! 페페 데뷔시즌 42경기 8골10도움 하베르츠 20경기 4골4도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처 : 뉴락싸
12월29일
2001년, 유벤투스를 찢어버리던 안정환.gif
[2001년 안정환이 유벤투스 깨부수는 경기.gif] 2001년 페루자와 유벤투스의 경기. 당시 유벤투스 주요 멤버는 지단, 델피에로, 인자기, 트레제게, 다비즈, 잠브로타, 반 데 사르 등 이날 안정환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프리롤로 활약함 유벤투스의 젊은 감독 안첼로티 안정환의 좋은 패스 안정환의 장거리 프리킥 특기인 접기 후 슈팅까지 연결 아쉬워하는 안정환 안정환에서 시작되는 위협적인 공격 지네딘 지단의 슈팅 안정환을 전담마크하다가 지쳐 구토까지하는 몬테로 안정환의 아까운 슈팅 유벤투스 인자기의 선제 골 기뻐하는 인자기, 지단, 잠브로타 탈압박을 시도하다 반칙을 당하는 안정환 트레제게와 교체되는 안토니오 콘테 (현 인터 밀란 감독) 안정환의 아까운 왼발 슈팅 경기는 유벤투스가 1:0으로 승리. 하지만 경기 후 안정환을 델피에로와 비교하며 극찬하는 기사가 쏟아짐
12월29일
그냥 완전체 스트라이커.gif
[그냥 완전체 스트라이커.gif] "에르난 크레스포" 연계 / 침투 / 밸런스 / 결정력 .... 이 한 장면으로 설명가능
12월29일
음바페 느낌의 신인 시절 앙리.gif
[음바페 느낌의 신인 시절 앙리.gif] 98월드컵. 당시 AS모나코의 슈퍼 신인 티에리 앙리
12월29일
이영표가 해설을 그만둔 이유.txt
[이영표가 해설을 그만둔 이유.txt] 이영표 “내가 선수에게 큰 실언, 축구 해설 그만둘 것” Q : 축구 해설은 더 이상 안 할건가. A : “해설을 하니까 사람들과 적이 되더라. 팬들이 축구 못한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축구 못하는 게 범죄는 아니지 않나. 그런데 우리는 마치 범죄자처럼 선수들을 대한다. 내가 해설에서 한 말도 그런 데 일조하게 되니까 이젠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Q : 본인도 러시아 월드컵에서 특정 선수를 신랄하게 비판하지 않았나. A : “장현수가 태클을 하고 페널티킥을 준 장면은 해설자로서 언급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홍철에 대해서 한 말(소속팀 돌아가서 크로스 연습 더 해야 합니다)는 내가 해설 중 했던 많은 실수 중에서도 가장 큰 실수였다. 해설자가 경기에 몰입하더라도 할 수 있는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는데 홍철에게 한 말은 절대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 그 말을 하고 나서 난 해설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홍철이 아니라 김민우라고 함)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3230669
12월29일
이승우가 될놈이라고 느꼈던 장면.gif
[이승우가 될놈이라고 느꼈던 장면.gif] 후반 30분 넘은상태에서 집중력ㄷㄷ +이승우 국가대표 활약상 팬텀 가볍게 칩샷 ++이승우 드리블 간접 체험하기 '될놈될'이라는 말처럼 이승우 선수도 잘 풀리길!!
12월29일
수원시절 안정환 베스트 골ㄷㄷ.gif
[수원시절 안정환 베스트 골ㄷㄷ.gif] 와.. 이건 전개부터가 미쳤다..ㄷㄷ 출처: 뉴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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