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크로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이유

[토니 크로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이유]     <토니 크로스 다큐에서 나온 내용>   - 난 바이언 꼬마시절 내가 얼마나 대단한 재능인지 이야기를 들었지만 경기를 출전시키지는 않더라. 나는 더 나은 대우와 인정을 받아야했음     - 레버쿠젠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복귀할때 사실 바이언으로 복귀하기 정말 싫었음. 레버쿠젠 구단 분위기가 바이언보다 훨씬 친밀하고 우아했음.     - 바이에른 뮌헨이랑 재계약 싸인 막하고 있을때 루메니게가 '와! 넌 정말 큰 계약을 맺었네' 라고 말하는데 마치  '넌 더 잘해야되' 라고 이야기하는거 같아서 바이에른 뮌헨이랑 재계약하고 10분만에 후회함. *이적하기 훨씬 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 큰 애정은 없고 루메니게와 불편한 관계가 드러남.   #토니 크로스측이 이야기한 바이언을 떠난 이유들   <얼마전 토니 크로스 형제 팟케스트>     - 토니 크로스측이 바이에른 뮌헨에게 자신들의 요구 연봉을 처음 제시했을때 회네스가 나한테 와서 '너의 에이전트가 요구하는 액수는 건방'지다고 말했음. 회네스는 이게 에이전트 단독행동인지 크로스도 동의한 내용인지 확인하고 싶어하는거 같았음. 근데 그것은 에이전트 단독이 아니라 우리가 요구하는 연봉이였음. 그 액수는 상위권이긴 했지만 구단 내 top 5도 아니였는데 바이언은 요구를 거절함.   <레버쿠젠 전동료이자 토니 크로스 친구 스테판 라인아르츠 인터뷰 내용 요약>     토니 크로스는 마리오 괴체와 같은 에이전시를 두고 있어 괴체의 주급에대해 알고 있었고 재계약 협상할때 막 이적해온 괴체만큼의 주급(세전 10m)까지 올려줄것을 요구함. 그러자 루메니게가 토니 크로스한테 '너 한테 10m은 안준다. 왜냐하면 넌 월클이 아니잖아!' 이야기함.  그 뒤로도 바이언은 크로스의 요구주급에대해선 절대 불가였고 토니 크로스는 구단의 인정을 못받는다고 여기고 이적하기로함.       출처 : 뉴락싸_바이언 도서관

12월31일

쿠만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은 이미 우리 손에서 벗어났다."

[쿠만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은 이미 우리 손에서 벗어났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FC 바르셀로나가 이번 화요일, 캄프 누에서 강등권인 에이바르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둔 후 리그 우승은 이미 그들의 목표가 되기에는 너무 멀리 달아났다고 말하였다.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에이바르의 공격수인 키케 가르시아에게 농락당하며 당한 첫 실점 후 우스만 뎀벨레가 동점골을 득점하기 전까지 바르셀로나는 매우 버거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르셀로나는 에이바르 전의 경기 결과로 현재 라리가 6위에 위치해있으며, 바르샤보다 1경기 덜 치룬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10점 차이가 난 상태다.   쿠만은 자신이 클럽에 부임했을 때부터 리빌딩 작업을 해야함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 경기 후 그들의 남은 리그를 향한 마지막 희망은 사라졌다고 말하였다.   쿠만은 인터뷰에서   "저는 현실주의자입니다. 리그 우승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물론 축구에서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지만, 저는 저희의 지금 위치를 확실히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아틀레티코는 매우 좋은 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강하며 극소수의 골만을 실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경기에서 이길 자격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습니다."   "상대팀은 90분동안 유효슈팅을 단 한 번 밖에 쏘지 못했습니다 - 그에 비해 저희는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었었죠."   "하지만 우리는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수비에서 실책을 만들었죠."   "우리는 이기기 충분했습니다 - 하지만 이런 결과는 자주 나옵니다."   "저는 저희 팀에 경험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 팀은 변화를 겪었고,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저희 팀은 많은 어린 유망주들을 기용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5, 6명의 유망주를 경기에 기용했죠, 그렇다고 저희 팀에는 경험 있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 경기에서 메시, 경기에 변화를 만드는 그 선수 없아 경기를 치뤘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없다고 이번 경기에서 이기지 못한게 정당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라고 말하였다.   아니................. 이게 감독이 할 말인가...............   출처 : 에펨코리아_Reyna,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097459/Ronald-Koeman-admits-winning-La-Liga-Barcelona-season.html  

12월31일

킹슬리 ㅈ망: " 나는 챔스 결승 헤딩 하는 순간 눈을 감았다. "gif

[킹슬리 ㅈ망: " 나는 챔스 결승 헤딩 하는 순간 눈을 감았다. "gif]     킹슬리 ㅈ망 : 나는 헤딩 무서워하고 잘못하는데, 인생골은 헤딩골이잖아. "나는 내가 결승전에 선발 출장한다는 소식을 당일 1시쯤에 들었다.  나는 그 소식을 듣고 매우 행복했다. 비록 감독님이 그말을 나에게 해줬을때 난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나는 마스크 아래에서 아주 큰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한지 플릭이 나를 선발로 나를 믿어줬을때 , 나는 거대한 밤이 될 것이라 직감했다.  나는 헤딩하는 것을 두려워하곤 했고 팀동료들이 이걸로 나를 놀리곤했다.  너는 사진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나는 헤딩 하는 순간 눈을 감았다.  본능이고 자연적인 반사 현상이다. 나는 항상 눈을 뜨고 헤딩하기위해 노력하나, 항상 마지막 순간에 눈을 반사적으로 감고만다. 경기를 앞두고 훈련할때 나는 단 하나의 헤딩도 성공시키지 못했었다."   키미히 "내 인생 어시스트는 챔스 결승전 어시스트이다.  그 어시스트가 커리어에서 가장 큰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수비수가 크로스를 차단하기 어렵게 먼 포스트쪽으로 올리기 원했다. 타이밍이 아주 좋았지 내 크로스가 얼마나 택배였으면 헤딩 못하는 코망이 그걸 받았겠어. (웃음)"       챔스결승 헤딩골로 ㅈ의 칭호를 이어받게된 킹슬리 ㅈ망의 인생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뉴락싸

12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