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풋살장과 관리 안된 잔디 구장에서는 TF가 오히려 좋습니다.

그리고 발볼 넓고 발바닥 고통이 있는 글쓴이님에게 상 루이스 KT2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천연 가죽 축구화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가죽 관리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그렇게까지 관리하기 힘들다면 비 오는 날만 피해 신으시기 바랍니다.

정사이즈를 신으면 타이트한 편이었고 5mm 크게 신으니 저는 더 좋았습니다.

인조가죽 풋살화 중에는 발바닥 쿠션이 좋은 마지스타 피날레 혹은 프록시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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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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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나 풋살할때 포지션은 공격수(피보)를 많이서는데 풋살이나 잘관리가안된 잔디구장(비용을지불하지않는구장)에서축구를많이하는데축구화스터드인ag 가아닌 tf스터드를가진 축구화(풋살화)를 써도되는지 여부와 발볼이넓고 평발이라 축구할때마다 발바닥이 아픈데
::발볼이좁은 머큐리얼 풋살화를신고있습니다 혹시 저같은사람에게 괜찮은 풋살화가있다면 어떤게있을지 물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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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이거는예외질문인데 데스포르치 상루이스KT2는 천연가죽 풋살환데 내구도가 괜찮은가요?? 천연가죽은 늘어나고 관리가중요하다해서...
::만약 신는다면 사이즈는 정사이즈가나을까요??
::(현재 머큐리얼 빅토리6 사이즈280 신고있는데 원래사이즈는 270신고 발볼이넓어서 한치수올렸는데 신을때마다발이미끌려서 인솔밑창부분이 다떨어져나간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