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그 축구화, 제조과정을 드러내다
2012-06-14   /   추천  434 정진해(tong82)

어느 덧 유로 2012가 개막하였습니다.
브라질을 뺀 월드컵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유로대회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축구 이벤트입니다.

물론 녹색 그라운드에서 세계적 축구 스타들의 대 격돌이 가장 큰 재미입니다만, 또 하나의 대결이 있습니다. 바로 각 브랜드가 내놓는 새로운 축구화 대결입니다.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포루투갈의 호날두, 스페인의 피케와 이니에스타 그리고 잉글랜드의 루니를 포함해 다양한 선수들이 나이키의 축구화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들과 더불어 유로 2012를 통해 나이키는 새롭게 변화된 클래쉬 콜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나이키 축구화의 대표적인 4가지 모델인 머큐리얼, 티엠포, T90 그리고 CTR360까지 강렬한 색상대비로 새롭게 디자인되어 지금도 유로 2012의 녹색 그라운드를 수놓고 있는 나이키 축구화인데요, 지금 그들이 직접 신고 뛰고 있는 축구화가 만들어 지는 과정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들지 않으세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그 궁금증이 풀리실 듯 합니다.


 
smiley동영상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XvB68PSefPA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