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벨로아를 떠나보내는 레알 마드리드]
오늘 새벽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홈 경기를 가진 아르벨로아
팀의 주장은 라모스였지만 아르벨로아가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었다고 합니다.
벤치 선수까지 모두 나와 헹가래
레알 마드리드의 엠블롬에 키스하는 아르벨로아
베르나베우 잔디에 키스하는 아르벨로아
4년전 일본의 패기돋는 금메달 예상
캉테를 통해 배우는 '박스-투-박스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