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콤크리트', 뱅상 콤파니.gif]
"맨시티는 나에게 모든 것을 준 팀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떠날 시간이다. 팬 여러분, 이것은 영원한 작별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 빈센트 콤파니 -
레스터 전 중거리는 잊을 수 없다..
출처 : 뉴락싸_메아리
투병 중 뭉쳐야 찬다에 출연했던 유상철 감독님..
한국 축구 역대급 하드캐리.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