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그깟 공놀이...가장 섹시한 축구선수의 여자 TOP 5
2015-12-22   /   추천   축잘알네티(genie2147)

축구는 더 이상 ‘축구경기’ 그 자체가 아닙니다.

 

정상급 축구선수와 관련된 사소한 내용도 이슈거리로 항상 뉴스거리가 되기 마련이죠.

 

그 중 축구선수의 와이프 혹은 여자친구는 단연코 독자들이 항상 관심을 갖는 주제중의 하나입니다.

 

왜 축구선수들의 여자는 하나같이 섹시하고 매력적인 걸까요?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들의 여자 5명!

 

우리 모두 축구선수가 되는 꿈을 놓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5위 욜란데 카바우 스네이더 – 웨슬리 스네이더

스페인과 독일의 피가 반반씩 섞여 더욱 매력적인 스네이더의 와이프.

이미 수 차례 비누광고에 출연한적이 있을 정도로 현지에서 유명한 여배우다.

 

 

 

4위 에두르네 가르시아 – 다비드 데 헤아

믿고 쓰는 스페인산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현재 스페인의 유명한 가수인

에두르네 가르시아와 교제 중이다.

 

 

 

3위 샘 쿠크 – 크리스 스몰링

“축구는 역시 라인을 잘타야…” 반할 감독 체제 아래 현재까지 줄을 잘 타고 있는 크리스 스몰링의

여자친구 샘 쿠크는 2006년 영국의 ‘더 선’ 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모델 3인에도 선정된 적이 있다.

 

 

 

2위 조지나 도르셋 – 톰 클레벌리

피치 위에서 제 기량을 못 보여주고 있는 톰 클레벌리지만 누구도 그를 비난할 자격은 없다.

당신은 이토록 섹시한 여자친구를 두고 온전히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겠는가?

 

 

 

1위 안 케트린 브로멜 – 마리오 괴체

괴체의 심볼을 화나게 한 장본인. 모두가 알고 있는 요트 위 파파라치 컷의 주인공이다.

괴체의 여자친구 브로멜은현재 독일에서 속옷 모델로 활동하며

그녀의 섹시함을 전 독국에 알리고 있는 중이다.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