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콘테는 맨유를 원하고 있었다.]
- 계약은 23년 6월까지, 싸인은 화요일, 구두합의 완료 - 파비오 파라티치는 6월부터 중도부임을 원하지 않는 콘테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음(맨유 제외) - 콘테는 맨유와 공식적인 이야기를 나눈적이 없다 오직 콘테 혼자만 솔샤르가 경질됐을때 맨유가 컨택한다면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있었지만 어떠한 제안도 오지 않았다. - 안토니오 콘테는 이제 런던이고 토트넘에 새감독으로 싸인할 준비가 되어있다.
와....파라티치 진짜 대단하네요... 맨유 팬들의 현재 심정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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