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골키퍼' 뮌헨과의 챔스 결승때 체흐가 대단했던 이유]
1:1 연장상황에서의 수비 못하는 드록바의 pk헌납...
하지만?? 키퍼는 체흐.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고 마타의 실책 후 다시한번 나오는 체흐의 미친 선방
그리고 슈바인슈타이거의 골대샷으로 우승
비결은...?
"이 시간에?"...121분 챔스로 가는 희망을 살리는 세징야의 득점
"캄 노우는 이제 없다" 새로운 스폰서와 계약하는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