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 된 차두리의 폭발적인 부스터"

올 아시안컵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은퇴를 선언한 맏형 차두리 선수가 속이 다 시원해지는

사이다 부스터 드리블로 우즈벡의 수비진을 궤멸시키며 손흥민에게 떠먹여주는 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차두리선수의 국가대표팀 은퇴는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55년만의 우승과 함께 하길 바라는 바 입니다.

[차두리선수 부스터 드리블 동영상 모음]

"손흥민의 몰아치기"

조별리그에서 침묵했던 손흥민의 발끝이 우즈벡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호주전에서는 이정협 선수와 같은 아디제로 5 를 착용했습니다만 어제 우즈벡전에서는 아직 정식발매가 되지 않은

아디제로 6 모델을 착용, 2골을 터트리는 만점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이란과 이라크 중 누가 올라오더라도 다음 경기에서도 같은 축구화를 신고 두골만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