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850 '백작 베르바토프' 주관적 우아한 플레이 스타일 원탑 맨체스터의주인은맨시티 2022-04-11 3358
33849 '이제 하다하다' 공이랑 싸우려하는 포그바 축구마스터시스터 2022-04-11 1409
33848 미국 18살 ‘아메리칸 트라오레‘의 미친 피지컬 호날두보다호호만두 2022-04-11 2436
33847 "경기장 난입"...나상호를 찍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간 사람은? 축구일짱 2022-04-11 1261
33846 김민재의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연속 수비 전설의리발도 2022-04-11 7014
33845 '벽 그자체' 반다이크에게 벽을 느껴버린 스털링 바람이분당 2022-04-11 9647
33844 페네르바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김민재 육수타면 2022-04-11 7112
33843 '진정한 집관' 집에서 축구 경기보는 팬들 swan2455 2022-04-11 2359
33842 "완전 이적각?" 10분뛰고 MOM 받은 루크더용 축튜버의꿈 2022-04-11 4220
33841 '예외는 없다'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입구컷 당했던 벤제마 케로로 2022-04-11 17291
33840 "태어나자마자 유망주" 아빠가 반더비크 할아버지가 베르캄프 cho123 2022-04-11 12433
33839 '다 나가려는 맨유' 아스날에게 본인을 역제의 한 래시포드 messi1010 2022-04-11 971
33838 "클롭이 잘해줘?" 뭐라했을지 궁금한 펩과 아놀드 으레와으조 2022-04-11 7485
33837 '펩클라시코?' 다음주 진행될 진짜 EPL 멸망전 메호대전 2022-04-11 15972
33836 [펩클라시코] 두 팀이 EPL 1,2위인 이유 미즈노빠 2022-04-11 1290
33835 '중국발롱도르 수상자' 우레이의 결승 골 우리형 2022-04-11 10911
33834 '월클의 품격' 없는 패스길을 만들어 버리는 데브라이너 공미원탑 2022-04-11 10919
33833 '바르샤의 희망들' 17살의 어시스트 19살의 골 호나우두호날두 2022-04-11 2944
33832 "순간 따귀 때리는줄..." 경기 후 펩과 클롭 모습 이경영 2022-04-11 7912
33831 '리그 11호골' 보르도 잔류가능성을 살리는 황의조 호나우두호날두 2022-04-11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