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협, 법원에 아디다스에 대한 금지 명령 요구
2019.07.11 11:02:21

[브라질 축협, 법원에 아디다스에 대한 금지 명령 요구]

 

브라질 축구 협회(CBF)는 리우데자네이우 제 4차 비즈니스 재판소에 '아디다스에 대한 금지 명령'을 요구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디다스가 제작한 노란색 의류 때문인데요. 아디다스가 제작한 의류는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브라질을 암시하는 듯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습니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용품 제작 권한은 나이키에게 있기 때문에 아디다스의 행동이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문제가 된 의류)

 

이런 브라질 축구 협회의 요구에 Paulo Assed Estefan 판사는 “녹색 칼라가 있는 노란색 상의가 브라질 팀을 상징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정도로는 불충분하다. 예를 들어 브라질 축구 협회의 엠블럼이나 기호와 같은 것이 명확하게 있어야 한다”, “노란색/녹색으로 이루어진 의류는 브라질 국민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입을 수 있는 의류이다. 브라질 국가를 응원하는 것이 항상 브라질 축구 팀을 응원한다고 볼 순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브라질 축구 협회와 아디다스 사이의 문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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